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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라면, 막걸리에 김부각" 주류업계, 이색 푸드 페어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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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15  1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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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주류와 음식 함께 즐기는 소비층이 늘면서 푸드 페어링 확산

▲ 불닭망고에일 <사진=더쎄를라잇브루잉>

최근 다양한 주류를 음식과 함께 즐기는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와인과 음식 궁합을 말할 때 주로 사용했던 푸드 페어링이라는 개념이 주류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치킨에 맥주', '삼겹살에 소주' 등이 국민 음식 궁합으로 인기를 얻었다면, 최근에는 특정 음식과 어울리도록 맥주를 직접 개발하거나, 브랜드간 컬래버레이션으로 음식 조합을 제안하는 등 이색 푸드 페어링이 주류 업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불닭시리즈 제품과 잘 어울리는 ‘불닭망고에일’, 유동골뱅이와 궁합이 좋은 ‘유동골뱅이맥주’ 등의 푸드 페어링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더쎄를라잇브루잉과 삼양식품이 협업한 ‘불닭망고에일’은 수제 맥주 마니아에게 새로운 맛과 재미는 물론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0억 개를 넘긴 불닭볶음면 등 불닭시리즈 제품과 잘 어울리도록 개발한 맥주다. 망고 원액을 첨가해 달달한 향이 특징이며, 맥주의 쓴맛을 나타내는 단위인 IBU가 25로, 보통 에일맥주(IBU 30~50)보다 씁쓸한 맛이 적어 매운 음식과 최상의 페어링을 자랑한다. ‘불닭망고에일’은 편의점 CU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떡볶이엔 말리부 딜리버리 서비스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더쎄를라잇브루잉이 지난 2020년 유동골뱅이와 함께 선보인 ‘유동골뱅이맥주’는 매콤한 골뱅이 안주와 최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도록 맥주 원재료인 홉을 좀 더 강하게 볶아 달짝지근한 맛을 내는데 주력한 비엔나 라거 스타일 맥주다. ‘골뱅이에 맥주’라는 새로운 공식을 흥행 시킨 제품으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동골뱅이맥주’는 출시 이후 세븐일레븐 수제맥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코코넛 럼 리큐르 ‘말리부’는 떡볶이 브랜드 ‘해피치즈스마일’과 협업해 해피치즈스마일 전 지점에서 ‘#떡볶이엔말리부 with 해피치즈스마일’ 스페셜 메뉴를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앱을 통해 11월 말까지 판매한다. 말리부X해피치즈스마일 스페셜 메뉴는 매운 떡볶이와 잘 어울리는 말리쿨(말리부+쿨피스)을 간편하게 제조할 수 있는 말리부 200ML와 쿨피스, 해피치즈스마일을 대표하는 떡볶이 메뉴로 구성했다. 또한 돈까스 또는 야채 튀김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말리부가 지난해부터 전개해 온 ‘떡볶이엔말리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떡볶이의 매콤함과 말리부의 달콤함이 자아내는 ‘맵단(매운맛+단맛)’ 조합을 선사한다.

▲ 스파클링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과 ‘양반 김부각’의 페어링<사진=지평주조 페이스북>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와 동원F&B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양반’은 지난 6월 스파클링 막걸리 ‘지평 이랑이랑’과 ‘양반 김부각’의 페어링을 연출한 협업 콘텐츠를 진행하는 등 막걸리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푸드 페어링을 선보였다. 일반 막걸리보다 탄산이 풍부한 ‘지평 이랑이랑’과 김 고유의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양반 김부각'을 함께 곁들이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청량감이 조화를 이뤄 더욱 시원하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

와인·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플랫폼 ‘렛츠와인’은 지역 소상공인 매장과 연계 운영하는 ‘와인 페어링 픽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렛츠와인과 파트너십을 맺은 매장은 ‘사실주의 베이컨’, ‘에이지너리14’, ‘황인상브레드’ 등 약 70곳으로 와인을 픽업하면서 페어링 푸드까지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쎄를라잇브루잉 관계자는 “수제맥주 열풍에 맛과 재미를 더한 푸드 페어링 트렌드가 가세하면서 전용 제품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완벽한 푸드 페어링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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