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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홈카페를 트렌디한 ‘에스프레소 바’로 만들어줄 레시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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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9.24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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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를 전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바(Bar)’,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한 메뉴들이 새로운 커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적인 에스프레소는 물론, 에스프레소에 설탕, 크림, 우유 등을 더한 다양한 메뉴가 인기를 끌며 에스프레소는 쓰고 즐기기 어렵다는 편견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요즘. 이러한 트렌드를 홈카페에서 즐기고 싶다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의 ‘이스피라치오네 이탈리아나’ 커피와 이를 활용한 레시피에 주목해보자.

네스프레소는 최근 이탈리아 도시별 고유의 로스팅 노하우와 독특한 커피 개성이 돋보이는 커피 '이스피라치오네 이탈리아나’를 리미티드 에디션 커피 2종과 함께 선보였다. 특히, 리미티드 에디션 ‘이스피라치오네 노베첸토’와 ‘이스피라치오네 밀레니오’는 각각 20세기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바에서 즐기던 정통 에스프레소 스타일의 다크 로스트와 이탈리아 커피 로스터리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스페셜티 커피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트 로스트 커피로, 이탈리아 커피 예술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커피를 더 특별하게 즐길수 있는 방법으로 카페 ‘프롤라’의 이탈리안 바리스타 ‘파우스토’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금, 나만의 홈카페를 트렌디한 ‘에스프레소 바’로 만들어줄 4개의 에스프레소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몬드 밀크와 어울리는 스페셜티 커피를 원한다면 ‘만돌라’

▲ 만돌라 <사진=네스프레소>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과일향을 지닌 네스프레소 ‘이스피라치오네 밀레니오’와 풍부한 아몬드향이 어우러져 새로운 커피경험을 선사하는 ‘만돌라(Mandorla)’ 레시피. ‘만돌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블렌더에 아이스 큐브와 아몬드 시럽, 아몬드 음료를 담고, ‘밀레니오’ 커피도 에스프레소(40ml)로 추출해 블렌더에 담아 준다. 얼음이 잘게 부서질 때까지 잘 갈아준 후, 완성된 음료를 뷰 룽고 컵에 담아 구운 아몬드 슬라이스로 장식하면 아몬드 밀크와 어울리는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견과류 향이 돋보이는 ‘샤케라토’를 즐기고 싶다면

▲ 샤케라토 <사진=네스프레소>

이탈리아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샤케라토(Shakerato)’를 토리노 스타일로 재해석한 레시피로, 네스프레소 ‘이스피라치오네 노베첸토’로 만들 수 있다. 먼저 쉐이커 안에 얼음과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준 후, ‘노베첸토’ 커피를 에스프레소(40ml)로 추출해 쉐이커에 부어준다. 쉐이커의 뚜껑을 잘 닫은 뒤 약 10초 정도 힘차게 흔들어 섞고, 얼음을 제외한 음료를 뷰 룽고 컵에 담은 뒤 커피 원두로 음료를 장식하면 견과류의 향이 돋보이는 ‘노베첸토’의 매력을 헤이즐넛의 시럽으로 한껏 끌어올린 ‘샤케라토’를 만날 수 있다.

민트를 좋아한다면? ‘라테 에 멘타’

▲ 라테 에 멘타 <사진=네스프레소>

민트를 좋아한다면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산미가 돋보이는 네스프레소 ‘이스피라치오네 밀레니오’와 우유, 민트 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라테 에 멘타(Latte e Mentha)’를 추천한다. ‘라테 에 멘타’를 만들기 위해 먼저 에어로치노에 휘핑 크림, 민트 시럽, 슈가 파우더를 넣고 ‘콜드 밀크 폼’으로 돌려 민트크림을 만들어 둔다. 뷰 레시피 글라스에 민트 시럽과 약간의 우유를 먼저 섞어준 뒤, 얼음을 넣는다. 나머지 우유를 얼음 위에 따르고, ‘밀레니오’ 커피를 에스프레소(40ml)로 추출해 부어준다. 만들어 둔 민트 크림을 음료 위에 올린 뒤 초콜릿 파우더와 애플민트 잎으로 장식하면 완성된다.

진하고 달콤쌉싸름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땐 ‘마로키노’

▲ 마로키노 <사진=네스프레소>

‘마로키노(Marocchino)’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알레산드리아에서 사랑받아 온 레시피로, 에스프레소와 밀크 폼, 초콜릿 파우더가 어우러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먼저 뷰 에스프레소 컵에 전체적으로 초콜릿 파우더를 뿌린 뒤, 에스프레소(40ml)로 추출한 ‘이스피라치오네 노베첸토’ 커피와 설탕을 잘 섞어주고, 커피 위에 초콜릿 파우더를 뿌린다. 우유를 에어로치노에 넣고 ‘핫 밀크 폼’으로 돌려 만든 따뜻한 밀크 폼을 커피 위에 가득 올린 뒤, 다시 초콜릿 파우더를 뿌려 장식하면 ‘노베첸토’의 너티한 고소함과 초콜릿 파우더의 달콤쌉싸름함, 우유의 부드러운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마로키노’가 완성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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