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수입사 보틀샤크와 레스케이프호텔이 홀리데이 에디션: 이스케이프 투 레스케이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레스케이프호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보틀샤크가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와인을 즐기며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홀리데이 에디션: 이스케이프 투 레스케이프(Escape to L’Escape)’ 프로모션을 9월 13일(월)부터 10월 10일(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패키지는 레스케이프만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객실에서 1박을 머무는 숙박 고객에게 보니 둔(Bonny Doon) 와이너리의 ‘라 불 무스 루즈(La Bulle Moos Rousse)’ 레드 스파클링 캔 와인과 ‘라 불 무스 드 시가르(La Bulle Moos De Cigare)’ 로제 스파클링 캔 와인이 각각 1개씩 제공되어 객실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더불어 레스케이프 7층의 리테일샵에서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 영웅, 박세리 감독의 ‘더 시즌 와인즈 바이 세리 팍(The Seasons Wines by Seri Pak)’ 와인을 9월 11일(토)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호텔 리테일샵 판매로는 레스케이프가 최초이며, 오는 추석 명절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Bottleshock)가 박세리 감독과 함께 선보인 해당 와인은 레드 와인 2종, 화이트 와인 1종의 총 3종으로 각각 판매가 8만원, 1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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