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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업계,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다양한 온라인 경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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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8.30  16: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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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와인인텔리전스의 조사에 따르면 와인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와인 정보’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현재 와인 업계에 있어 온라인 세계는 팬데믹 시대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떠올랐는데, 업계는 이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 와인 리스트에 맞춘 ‘맛집’ 찾아주는 앱 개발

▲ 밀라노에서의 원하는 와인 및 맛집을 찾을 수 있는 앱 'W' <사진=Milan Wine Week>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밀라노 와인 위크(Milan Wine Week)을 기념하여 자신이 선호하는 와인 취향에 맞춰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와인앱 ‘W’을 개발했다.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와인을 바탕으로 이와 어울리는 음식을 찾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 W의 화면 모습 <사진=Milan Wine Week>

페데리코 고르디니(Federico Gordini) 밀라노 와인위크 창업자 겸 회장은 “W의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마시고 싶은 와인에 따라 식사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와인 이름이나 라벨을 넣으면 그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알려준다. 현재 밀라노 레스토랑의 모든 와인리스트를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밀라노에 위치한 수백 곳의 지리학적 위치를 살펴보거나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을 찾고 레스토랑과 시음 장소를 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그곳으로 가기 위한 자전거도 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칠레 와이너리,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 와이너리 투어' 제공

▲ 360˚ 파노라마 이미지로 즐기는 가상 와이너리 투어 <사진=VIK>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통한 유명 와이너리 방문이 힘들어진 가운데, 칠레 와이너리 ‘VIK’은 360˚ 파노라마 이미지로 만들어진 ‘가상 와이너리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너리 중에서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VIK의 360˚ 파노라마 이미지 가상 와이너리 투어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와이너리는 유명 건축가 스밀한 라딕(Smiljan Radic)이 디자인한 곳으로, 다양한 와이너리 시설은 물론 상설 전시된 일부 예술 작품과 물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칠레 역사에 대한 생생한 개요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집에서 편하게 스크롤하며 와이너리를 이곳저곳 옮겨 다니거나 관심 지점을 직접 클릭하여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VIK의 가상 와이너리 투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와인 라벨이 살아 움직인다!' 증강현실(AR) 활용한 보르도 와인 출시

▲ 증강현실을 통해 움직이는 라벨이 있는 보르도 와인이 출시되었다. <사진=Château Laffitte Carcasset>

작년 1월, 보르도 생테스테프 와이너리 ‘샤토 라피트 카르카세(Château Laffitte Carcasset)’은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증강현실 라벨’을 볼 수 있는 와인을 출시했다.

60%의 카베르네 소비뇽과 40%의 메를로를 혼합한 ‘더코르세어(The Corsair)’은 증강현실 스타트업 기업인 스냅프레스(SnapPress)와 POSQA와 합작한 와인으로 ‘젊고, 연결된 고객(Connected Consumer)’들이 샤토 라피트 카르카세 및 보르도 와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길 바라는 마음들이 모여 탄생했다.

샤토 라피트 카르카세의 이야기는 꽤 흥미로운데, 장 라피트(Jean Laffitte)라는 인물은 1780년 포이약 근처에서 태어난 인물로, 18세기 당시 보르도를 떠나며 카리브해로 향했다. 그 뒤, 미국에서 유명한 사병이 된 그는 1815년 뉴올리언스 전투에서 미국인들을 도와 영국인들을 물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1781년, 장 라피트의 동명이인인 또 다른 장 라피트(Jean Laffitte)는 1781년에 카르카셋(Carcasset)’에 와인 소유지를 구입하여 자신의 이름을 딴 와이너리를 자녀들에게 물려주었다. 혼란스럽게도, 두 번째 라피트 가족은 처음의 장 라피트가 운영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생도맹그(Saint-Domingue) 지역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라피트들이 서로 관련되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英 세인즈버리, 와인앱 비비노와 함께한 '와인 리뷰' 서비스 도입

▲ 현재 세인즈버리에서 판매되고 있는 3.7등급 이상의 와인들 <사진=Sainsbury's>

영국 소매업체 세인즈버리(Sainsbury’s)는 솔직한 소비자 평가를 제공하기 위해 와인앱 비비노(Vivino)와 함께 매장 및 온라인 내에 판매되고 있는 와인을 대상으로 한 '등급 평가 제휴'를 시작했다.

현재 세인즈버리의 고객들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와인의 비비노 등급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3.7등급 이상을 최고 등급의 와인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등급은 세인즈버리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전국의 매장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사람들이 와인을 선택할 때 얼마나 많은 추천에 의존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이루어졌는데, 세인즈버리가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추천할 때 가장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와인(23%)이라고 답한 소비자들이 제일 많았다.

세인즈버리의 와인 바이어인 잭 루카스(Jack Lucas)는 “다양한 종류의 특출난 와인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가 세인즈버리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일 중 하나이다”라고 말하며 “고객이 와인을 선택할 때 친구 및 가족의 추천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매장 및 온라인 쇼핑을 할 때 보다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비비노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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