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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부터 복숭아까지! 간편하게 만드는 '토스트' 레시피 BES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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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8.24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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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토스트 하면 떠올리는 것은 바로 길거리 토스트다. 마가린을 묻혀 구워낸 식빵 2장에 잘게 썬 양배추와 철판에서 구워낸 계란을 끼워 넣고 케첩과 마요네즈로 맛을 낸 토스트는 엄밀히 말하자면 '토스트 샌드위치'가 맞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아침에 잼이나 스프레드를 발라 간편하게 즐기는 토스트는 만드는 시간이 짧고 간편하지만 갓 구운 빵의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은 입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다. 토스트의 어원은 12세기 라틴어에서 '굽기'를 뜻하는 tostare에서 유래, 오늘날 쓰이는 'toast'는 예 프랑스어에서 전해져 1398년 처음 발견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한국인에게도 간편한 한 끼, 맛있는 간식으로 가까워진 매력적인 토스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간편 든든한 한 끼 토스트 - 맥앤치즈 토스트

▲ 맥앤치즈 토스트 <사진=이금기>

맥앤치즈는 마카로니 앤드 치즈(Macaroni and cheese)를 줄인 말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영국에서는 마카로니 치즈라고 한다. 정확한 기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13~14세기 발간된 이탈리아 요리책에 최초의 맥앤치즈가 기록되었으며 이후 프랑스를 거쳐 영국에 전해졌고 1976년부터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얻으며 미국 등지로 전해졌다. 이후 크래프트 푸즈(Kraft Foods)에서 박스형 마카로니앤치즈가 출시되면서 간편함과 함께 널리 알려졌다. 맥앤치즈는 간편하면서도 풍부한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고 기호에 따라 양파, 베이컨을 추가하거나 토마토소스를 더 해도 좋다. 간편하게 구운 빵 위에 올려 간식으로 먹거나 샌드위치처럼 빵 사이에 넣고 간편한 도시락을 완성할 수도 있다. 레시피에는 치킨스톡을 사용하여 감칠맛을 더했으며 액상 제품을 사용했기에 고체형 제품은 미리 물에 풀어 두는 것이 좋다.

- 요리 재료 -

구운 식빵 2개,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 1큰술, 버터 1큰술, 밀가루 1큰술, 우유 200ml, 모짜렐라 치즈 50g, 체다 치즈 2장, 삶은 마카로니 350g, 소금 약간,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

① 달군 팬에 버터를 녹여준다.

② 밀가루를 넣고 저어 '루'를 만든다.

③ 우유를 나누어 부어가며 저어준다.

④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저어준다.

⑤ 삶은 마카로니, 소금, 후추를 넣고 저어준다.

⑥ 구운 식빵 윗면에 맥앤치즈를 올리고 식빵으로 덮어준다.

새콤달콤한 간식 토스트 - 복숭아 토스트

▲ 복숭아 토스트 <사진=이금기>

여름에는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포도, 슈퍼푸드 블루베리, 시원한 과즙의 수박 등 다양한 과일들이 제철을 맞이해 사랑받는다.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도 이에 속한다. 장미과에 속하는 복숭아나무의 열매인 복숭아는 중국이 원산지로 크게 백도와 황도로 나뉜다. 과즙과 함께 향도 큰 사랑을 받아 과일 자체만이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에도 사용되었다. 주로 6~8월 수확하며 주성분은 수분과 당분이며 과육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면역력을 키워주고 야맹증, 변비에도 도움을,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여 흡연자에게 좋다. 장어와 자라는 궁합이 좋지 않음으로 주의해야 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아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권하는 것이 좋다. 소개하는 레시피의 소스는 새콤달콤한 중화 매실 소스를 사용하여 복숭아의 단맛은 더 풍부하고 새콤한 맛을 더해준다.

- 요리 재료 -

메인 재료: 복숭아 2개, 식빵 2개, 블루베리 약간, 크림치즈 80g, 버터 5g

소스 재료: 이금기 중화 매실 소스 2큰술, 물 20ml

- 만드는 법 -

① 복숭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② 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준다.

③ 팬에 버터를 두르고 식빵 양면을 노릇하게 구워준다.

④ 구워진 식빵 한 면에 크림치즈를 골고루 발라 준 뒤 복숭아를 올려준다.

⑤ 다시 위에 식빵을 올리고 크림치즈를 발라 복숭아와 블루베리를 올려준다.

⑥ 위에 만들어 놓은 소스를 뿌려준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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