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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자신의 '로제 와인' 부동산 매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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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7.09  1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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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 <사진=Wikimedia>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는 자신의 프로방스 부동산인 ‘샤토 미라발(Chateau Miraval)’를 팔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08년 샤토 미라발을 구입했는데, ‘연예인 와이너리’에 대한 선입견에도 훌륭한 품질의 와인을 계속해서 생산하며 비평가들을 침묵하게 했다.

TMZ에 따르면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중에도 공동자산을 유지하는 명령을 취소해달라는 청원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한다. 알려진 바로는 현재 샤토 미라발을 사길 원하는 한 구매자가 있다고 한다.

당시 졸리와 피트는 Nouvel LLC를 통해 약 6,700만 달러(한화 약 769억 1,600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1,000에이커 크기에 달하는 부동산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4년 부부의 결혼식도 이 저택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샤토 미라발이 법정으로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7년 파리 항소법원은 졸리와 피트에게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후에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소송을 제기한 프랑스 인테리어 회사에게 50만 유로(한화 약 6억 7,944만 5,000 원)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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