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파이낸스 주류음료 보고서 2021(Brand Finance Alcoholic Drinks 2021)'에 따르면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Moët & Chandon)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브랜드 가치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 2021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와인 & 샴페인 브랜드 TOP 10 -
10위: 콘차이토로(Concha Y Toro, 칠레) / 가치: 2억 9,300만 달러(한화 약 3,254억 6,440만 원)
9위: 마티니(Martini, 이탈리아) / 가치: 2억 9,500만 달러(한화 약 3,274억 7,950만 원)
8위: 베린저(Beringer, 미국(소유: Treausry Wine Estates, 호주)) / 가치: 3억 달러(한화 약 3,330억 3,000만 원)
7위: 린드만(Lindeman's, 호주) / 가치: 3억 6,700만 달러(한화 약 4,074억 670만 원)
6위: 베어풋(Barefoot, 미국) / 가치: 5억 900만 달러(한화 약 5,650억 4,090만 원)
5위: 돔 페리뇽(Dom Pérignon, 프랑스) / 가치: 8억 2,000만 달러(한화 약 9,104억 4,600만 원)
4위: 샹동(Chandon, 프랑스) / 가치: 8억 2,700만 달러(한화 약 9,182억 1,810만 원)
3위: 뵈브 클리코(Veuve Cliquot, 프랑스) / 가치: 8억 5,500만 달러(한화 약 9,493억 650만 원)
2위: 장유(Changyu, 중국) / 가치: 11억 7,400만 달러(한화 약 1조 5,243억 2,160만 원)
1위: 모엣샹동(Moet & Chandon, 프랑스) / 가치: 12억 2,500만 달러(한화 약 1조 5,905억 4,000만 원)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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