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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아이콘스, 미래 와인 업계를 이끌어갈 12명의 BAME/BIPOC 학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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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9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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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별이 된 와인 업계의 전설 제라르 바셋(Garard Basset) OBE MW MS과 그의 친구인 루이스 체스터(Lewis Chester) DipWSET에 의해 설립된 와인 연구 및 컨텐츠 제작 회사 ‘리퀴드 아이콘스(Liquid Icons)’가 지난 7일, BIPOC(흑인, 원주민, 유색인종) 및 BAME(흑인, 아시안, 소수민족)를 위한 장학금인 ‘골든 바인즈 마스터 오브 와인(The Golden Vines™ Masters of Wine Scholarship)’과 ‘골든 바인즈 마스터 소믈리에 장학금(The Golden Vines™ Master Sommelier Scholarship)’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장학금은 각각 1만 2,500파운드(한화 약 2,000만 원)에 달하며, 장학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업료, 시험비 그리고 와인 시음비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최종 장학금 선정자는 니나 바셋 FIH(Nina Bassett FIH), 라잣 파(Rajat Parr, 산디 와인즈), 칼튼 맥코이 MS(Carlton McCoy MS, 로렌스 와인 에스테이트), 클레망 로베르트 MS(Clement Robert MS, 애나벨스), 그리고 심사 위원장인 잰시스 로빈슨 OBE MW(Jancis Robinson OBE MW)’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었다.

▲ 마그스 장고(Mags Jango) DipWSET <사진=Liquid Icons>

골든 바인즈 마스터 오브 와인 장학금(The Golden Vines™ Masters of Wine Scholarship)의 우승자는 영국 MJ 와인 셀라스(MJ Wine Cellars)의 설립자인 마그스 장고(Mags Jango) DipWSET가 선정되었다. 그의 와인 여정은 지난 2009년 레벨A 교육을 마친 후 지역 웨이트로즈(Waitrose)에서 와인 관련 역할을 맡으면서 시작되었으며, 2016년에 모든 WSET 과정을 마치고, 이듬해 가을, WSET 인증 교육자로서의 자격을 얻었다.

잰시스 로빈슨 OBE MW는 “저는 개인적으로 마그스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아닌 다른 심사위원들이 그의 적합성을 평가했다”라고 말하며 “심사위원진은 그의 한결같은 추진력과 지식의 공백을 메우려는 결의 그리고 와인 및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의 인종적 혼합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으로서, 그가 지금까지 이룬 성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마그스 장고 Dip WSET는 “이렇게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러우며, 동료 지원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저는 모두가 골든 바인즈 마스터 오브 와인 장학금의 수혜자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나에게 주어질 거대한 과제에 대해선 환상을 갖고 있지 않으며, 단지 열심히 노력하고 헌신하며, 심사위원들과 제라르 바셋 와인교육자선재단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위니 토(Winnie Toh) 소믈리에 <사진=Liquid Icons>

골든 바인즈 마스터 소믈리에 장학금(The Golden Vines™ Masters of Wine Scholarship)의 수상자는 싱가포르에서 온 아시안 소믈리에 위니 토(Winnie Toh)가 선정되었다. 그녀는 현재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에 위치한 아만 호텔(Aman Hotel)의 소믈리에로 일하고 있다.

위니는 아만 호텔의 수석 소믈리에로 일하며, 지속가능하고 상징적인 세계 와인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를 관리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마스터 소믈리에 졸업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믿음, 근면, 겸손 그리고 공동체 정신이 그녀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는 길목이라고 믿는다.

잰시스 로빈슨 OBE MW는 “우리는 20년 전, 싱가포르 라플스 호텔의 주니어 인턴십을 통해 처음 와인 업계에 입성한 후, 현재는 아만 호텔의 수석 소믈리에로 일하며 국제팀을 관리하고 있는 위니의 와인 여정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그녀는 아시아 최고의 여성 소믈리에가 될 것이고, 도움이 필요한 미래 세대의 소믈리에를 지도할 인재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위니는 “골든 바인즈 마스터 소믈리에 장학금 수혜자가 된 것에 대해 겸손하면서도 기쁨에 넘친다”라고 말하며 “나를 믿고 응원해 준 심사위원들과 우리 커뮤니티에 감사하다. 내 임무는 젊은 소믈리에들이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으로, 멘토로서 끈질기게 와인 여정을 이어가며 故 제라르 바셋을 포함한 제 성장에 기여한 와인 전설들의 길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인장학금길드(Wine Scholar Guild)의 성원에 힘입어 ‘테일러스 골든 바인즈 다이버시티 장학금(The Taylor’s Port Golden Vines Diversity Scholarships)’에 합격한 10명의 신청자들이 발표되었다. 합격자들은 와인장학금길드의 고급 프랑스, 스페인어 또는 이탈리아 와인 장학금 인증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이 선택한 국가를 전문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합격자는 ‘니칸 주야니(Nikan Jooyani, 스페인 거주 이란인)’, ‘샬바 케츠리아니(Shalva Khetsuriani, 조지아)’, ‘알린 킹(Arlene King, 자메이카)’, ‘올루피카요 이파투로티(Olufikayo Ifaturoti, 영국 거주 나이지리아인)’, ‘오스카 마룰란다(Oscar Marulanda, 콜롬비아)’, ‘알렉 머크트-카프릴(Alec Merkt-Caprile, 캐나다)’, ‘엠마 오짐완예(Emma Ogiemwanye, 미국 거주 서아프리카인)’, ‘자이 싱(Jai Singh, 인도)’, ‘탄메이 라소드(Tanmay Rathod, 인도)’, ‘스도 아키(Aki Suto, 일본)’등 총 10명이다.

리퀴드 아이콘스의 루이스 체스터(Lewis Chester) DipWSET는 “우리는 와인장학금길드가 저명한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BAME/BIPOC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목표는 와인의 세계를 보다 다양하고 포괄적으로 만드는 것이며, 이를 위헤서는 이들 커뮤니티의 학생들을 세계적으로 와인산업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롤모델을 발굴하고 홍보해야 한다. 이번 새로운 장학금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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