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107
ad94
ad120
ad124
ad121
ad128
ad138
ad143

美 와이너리, '흰가루병' 퇴치하는 자외선 로봇 개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와인 생산량 & 품질 높일 수 있어"

ad39

기사승인 2021.06.01  10:57:57

default_news_ad1
▲ 포도나무의 흰가루병을 퇴치할 수 있는 '자외선 로봇' <사진=Willamette Valley Vineyards>

미국 오리건주에 위치한 와이너리 윌라메트 밸리 빈야드(Willamette Valley Vineyards)는 포도나무에 발생하는 흰가루병(powdery mildew)을 퇴치하기 위해 ‘로봇’을 개발했다.

주류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피노누아 와인으로 유명한 윌라메트 밸리 빈야드는 사가 로보틱스(Saga Robotics)와 코넬 대학교 및 오리건 주립대학의 과학자들과 함께 포도밭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새로운 로봇 기술을 개발했다.

일명 ‘토르발드(Thorvald)’라고 불리는 전기 로봇은 노르웨이에서 만들어졌는데, 흰가루병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UV-C라는 특별한 자외선을 포도나무에 사용한다. 화학 물질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유기유황화합물을 사용하여 질병을 퇴치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대체할 수 있다.

흰가루병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퍼진 식물 질병 중 하나로, 가정에 있는 정원부터 전 세계의 농지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한다. 흰가루병을 치료하지 못할 시, 농작물 생산량이 감소하며, 산도를 높이고 안토시아닌을 감소시켜 와인 품질을 떨어트린다.

윌라메트 밸리 빈야드의 CEO 짐 베르나우(Jim Bernau)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여야 하는 필요성으로 인해 우리는 UV-C 빛을 더 자세히 연구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이 기술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이러스와 흰가루병과 같은 다른 것들을 죽일 수 있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이번 기술이 와인 업계가 고품질의 와인을 재배하여 매우 자연스럽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44
ad142
ad141
ad132
ad139
ad135
ad110
ad129
ad134
ad131
ad108
ad118
ad114
ad125
ad113
ad95
ad106
ad83
ad79
ad81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116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