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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제조 & 서빙해주는 로봇 바텐더 '바니(Ba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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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5.04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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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로봇 '바니(Barney)' <사진=F&B Robotics>

현재 스위스에서는 바니(Barney)라는 이름의 ‘전자동 로봇 바텐더’가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자 F&P 로보틱스(F&B Robotics)는 수십 개의 칵테일 섞고, 스스로 소독하고, 심지어는 손님에게 농담을 할 수 있는 완전히 자동화된 로봇 바텐더 ‘더 바니 바(The Barney Bar)’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혹은 그 이후에도 호텔, 바, 쇼핑센터에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객은 휴대폰을 통해 칵테일을 주문할 수 있는데, 바니 로봇은 주문에 맞춰 총 16가지에 달하는 스프리츠(spirits)와 8가지의 소다를 믹싱할 수 있으며, 맥주와 프로세코(prosecco) 주문 또한 가능하다. 또한, 바니는 칵테일을 만드는 자신의 ‘로봇 팔’을 스스로 소독할 수 있으며, 음료가 준비되면 바에 있는 모니터 화면으로 고객에게 알려준다.

F&P 로보틱스의 최고영업책임자 게리 콜롬보(Gery Colombo)는 로이터통신을 통해 “우리는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하며 “바니는 끊임없이 일하고, 기존과는 전혀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바에 오도록 관심을 끌어주리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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