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107
ad94
ad120
ad124
ad121
ad128
ad138
ad143

프랑스, '뱅쇼(Vin Chaud)' 판매량 급증... "코로나19 이후 테이크아웃 음료로 인기"

ad39

기사승인 2021.01.29  16:27:36

default_news_ad1

프랑스뉴스매체 더로컬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 6번가에 위치한 ‘Le Molière’ 레스토랑의 오너 에릭 베네치아(Eric Venezia)’는 올겨울 급증한 뱅쇼(Vin Chaud)의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

그의 레스토랑에서는 현재 하루에 약 20L에 달하는 뱅쇼가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약 150컵 정도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베네치아는 “뱅쇼는 추운 겨울 테이크아웃 음료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했다.

뱅쇼의 인기는 프랑스 정부가 코로나19 급증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두 번째 봉쇄령을 내린 작년 10월 30일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6주 뒤, 폐쇄는 해제되었지만, 식당들은 테이크아웃 서비스만 허용되었으며 파리에서는 저녁 6시 이후 야간 통행금지을 할 수 없었다. 이후, 낮 시간대에 사람들이 테이크아웃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뱅쇼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Le Molière 레스토랑의 손님 파울라(Paula)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뱅쇼를 마시는 것에 대해 “이런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앉을 자리가 있다면 훨씬 더 좋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생제르망에 위치한 ‘Café Louise’의 웨이터 줄리앙(Julien)은 더로컬지를 통해 “힘든 시기에 뱅쇼는 파리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44
ad142
ad141
ad132
ad139
ad135
ad110
ad129
ad134
ad131
ad108
ad118
ad114
ad125
ad113
ad95
ad106
ad83
ad79
ad81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116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