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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호텔, 가정 간편식&구독 서비스 트렌드 '글래드 트렌드리포트6'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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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30  0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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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래드 호텔, 가정 간편식과 구독 서비스 성향 알아본 ‘글래드 트렌드리포트6’ 서베이 결과 발표 <사진=글래드 호텔>

글래드 호텔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트렌드 중에서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고객 설문 조사 및 분석 결과를 발표하는 글래드 트렌드리포트의 여섯 번째 주제인 “가정 간편식(HMR)도 ‘구독’과 ‘좋아요!’”의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20년 12월 18일부터 2021년 1월 17일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한 가정 간편식 제품의 선호도와 이용 빈도, 구독 서비스의 이용 행태와 관련된 서베이 이벤트 결과 총 1,003명이 참여하였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은 여성이 63%, 남성이 37%, 연령대로는 30대 초반 23%, 20대 중후반 18%, 30대 중후반 18%, 40대 중후반 14%, 40대 초반 12% 등 가정 간편식을 주로 이용하는 20대 중후반~30대 중후반의 연령대가 참여했다.

▲ 가정 간편식을 주문하는 이유 <사진=글래드 호텔>

‘가정 간편식 제품을 주문해본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있다가 61%, 없다가 39%였고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주문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 조리 과정이 간편해서(82%),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39%), 외출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어서(41%), 집들이, 홈파티 등 특별한 날을 대비해서(31%)의 순으로 높게 나타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이 가정 간편식의 장점임을 알 수 있었다.

▲ 가정 간편식을 구매하는 판매채널 <사진=글래드호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이후부터(2020년 2월~) 지금까지 가정 간편식의 이용 빈도’에 대해서는 주 1~2회(43%), 주 3~4회(30%), 월 1~2회(23%)의 순으로, ‘어떤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지?’에 대해서는 마켓컬리(39%), SSG.COM(26%), 쿠팡(24%) 순으로 높았으며 이외에도 오아시스, 현대백화점 투홈, 야쿠르트 등 기타 채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주문하는 메뉴’에는 탕, 찌개, 덮밥 등 한식(87%), 밀키트(41%), 죽, 스프 등 간편 식사(7%), 갈비, 스테이크 등 고기(4%) 순으로 높았다.

재주문에 대한 성향을 분석하기 위해 ‘동일한 제품을 1번 이상 주문한 적이 있는지’에는 있다가 87%, 없다가 13%로 재주문에 대한 비율이 높았고 ‘재주문 이유’에 대해서는 맛있어서(56%), 조리 과정이 간편해서(25%), 가성비가 좋아서(17%) 등을 주 요인으로 꼽았으며 ‘제품 선택 시, 중요하게 선택하는 요인’에 대한 질문에는 간편한 조리 방법(70%), 식재료의 구성(60%), 가격(39%), 제품의 브랜드(20%) 및 기타 순으로, ‘제품 구입 시 적절한 가격대’는 1~2만원 사이(63%), 1만원 이하(18%), 2~3만원 사이(17%)의 비율로 나타났다.

▲ 가정간편식 구매 희망 음식 <사진=글래드호텔>

‘호텔에서 만든 가정 간편식 제품을 주문한다면, 어떤 점을 기대하는지?’에 대해서는 호텔 셰프의 전문성 있는 레시피(50%),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36%) 순으로 선호했으며 ‘호텔 레스토랑 메뉴 중 구매하고 싶은 메뉴는?’에 대해서는 독특한 레시피의 퓨전 메뉴(39%), 갈비, 스테이크 등 고기(34%),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간편식(10%), 탕, 찌개 등 한식(9%) 순으로 높아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급스럽고 독특한 레시피를 기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중에 판매되지 않은 제품 중 출시됐으면 하는 것’에 대한 의견으로는 해외에 못 가는 대신 맛볼 수 있는 이국적인 요리, 호텔 조식 세트, 비건 메뉴, 1인 가구를 위한 반찬 세트, 와인 페어링 메뉴, 셀프 초밥 메뉴 등이 가장 많은 답변으로 취합 되어 해외 각 나라의 특색을 담은 이색 메뉴를 통해 여행의 그리움을 달래고 싶음을 알 수 있었다.

▲ 출시되었으면 하는 가정 간편식 제품 <사진=글래드 호텔>

‘구독 서비스’에 대한 이용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간편식 제품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있다가 89%, 없다가 11%로 이용 의사가 매우 높았고 ‘구독 받고 싶은 메뉴’로는 직장인을 위한 브런치 세트(68%), 장, 소스, 식재료 등 홈쿡 세트(45%), 홈술족을 위한 주류&안주 세트(38%) 순으로 높았다. ‘적절한 이용 횟수’에 대해서는 주1회(32%), 주 2~3회(21%), 월 1회가 20%였으며 ‘적절한 가격대’는 1~3만원대가 77%로 가장 높았고 ‘호텔에서 이용하고 싶은 구독 서비스’에는 홈케이터링 세트(57%), 호텔 레스토랑 식재료 세트(44%), 호텔 레스토랑 메뉴(41%) 순으로 높았다.

이와 함께, 글래드 호텔은 삼성카드 BDA(Biz Data Analytics)센터와 함께 삼성카드 회원 중 최근 1개월 내 가정 간편식 관련 온라인몰을 이용한 25~59세 남녀 고객 463명을 대상으로 가정 간편식 및 구독 서비스 이용 행태를 분석했는데, 해당 서베이를 통해서는 ‘가정 간편식 주 이용 시점’은 저녁 식사 때 이용하는 비율이 47%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별로 선호는 메뉴는 40~50대는 국, 찌개 등 한식, 20대는 간편식/디저트 이용이 많았다.

응답자의 84% 가량이 주1회 이상 간편식을 이용하며 20대는 타 연령대에 비해 주5회 이상 이용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제품 선택 기준’으로는 50대는 식재료의 신선도, 30대는 조리 과정의 간편함, 20대는 포장, 배송 상태의 청결도를 중요 요인으로 꼽았다. ‘호텔에 기대하는 메뉴’로는 해외 메뉴가 71%, 고기 메뉴가 61%로 그 뒤를 이어 트렌드리포트와 동일한 성향을 보였고 마지막으로 ‘구독 서비스’에 대해 ‘적당한 이용 주기’는 주 1~3회, 월 2~3회 순으로 희망하며 가격대는 2만원 이하를 가장 선호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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