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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쉽고 간편한 '떡국' 맛있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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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30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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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과 관련된 소식과 들려오고 있어 2021년은 좀 더 나은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해가 되면 나라별로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는데, 한국은 떡국, 일본은 찬합에 찐 새우, 청어알, 검은콩, 밤 등을 담은 오세치, 미국은 쌀밥에 베이컨, 콩, 순무 잎사귀 등을 섞어 끓여낸 호핑존, 베트남은 바나나 잎으로 감싼 사각형의 찹쌀떡인 바이쯩, 이탈리아는 돼지의 다양한 부위로 만든 소시지인 코테치노에 렌틸콩을 곁들인 코테치노 콘 렌티체를 먹는다. 음식은 문화를 잘 나타내는 만큼 다양하지만, 새해를 맞이해 행복과 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 이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2021년의 장수와 행운의 기운을 받고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 내길 기대해 보자.

떡국

▲ 떡국 <사진=이금기>

떡국을 먹는 이유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관련 내용이 정확히 문헌에 나와 있지 않고 흰 가래떡이 희고 길기 때문에 순수와 장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새해 첫 음식으로 삼았다는 말이 있다. 개성 지방은 누에고치 모양의 조랭이떡을 떡국으로 먹는데 이 또한 누에가 길한 상징이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또한 떡국에 만두를 함께 넣어 떡만둣국을 즐겨 먹기도 하는데 이는 이북 출신 사람들이 정월에 만둣국을 즐겨 먹는 풍습 때문이라고 한다. 떡국은 들어가는 재료가 간단하기 때문에 쉬운 편이지만 간을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떡국에 굴소스를 사용하면 쉽게 감칠맛을 더할 수 있고 치킨스톡을 사용하여 육수를 만들어 주는 것도 맛을 끌어올리기 좋다.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간장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쇠고기 100g, 떡국 떡 150g, 대파 1/2대, 계란 1개, 물 5컵, 후추 약간,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 1/3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01.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준다.

02. 달궈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쇠고기를 넣은 뒤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 볶는다.

03. 고기의 핏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다가 물을 부어 끓여준다.

04. 간장과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으로 간을 맞춘다.

05.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떡을 넣고 3~4분 정도 끓여준다.

06. 계란의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구워 지단을 만든다.

07. 그릇에 옮겨 담고 지단을 올려준다.

매운 떡국

▲ 매운 떡국 <사진=이금기>

많은 나라에서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한국사람만큼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특히 불닭볶음면부터 시작해서 마라탕 같은 다른 나라의 이국적인 매운 맛까지 섭렵해 맵부심이 가득하다. 하지만 보통 새해에 먹는 떡국은 맑은 육수에 떡국을 끓이는 것이 보통이기에 김치와 함께 즐기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칼칼한 매운 떡국 레시피를 소개한다. 매운맛은 고춧가루와 함께 두반장을 활용하여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장맛을 살렸다.

재료

이금기 중화두반장 1큰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떡국 떡 150g, 쇠고기 100g, 물 5컵, 대파 약간, 청, 홍고추 1개씩, 계란 1개, 고춧가루 1큰술, 김가루 약간, 이금기 농축 치킨스톡 1/3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

01. 대파와 청, 홍고추를 어슷하게 썰어준다.

02. 달궈진 냄비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쇠고기를 넣어준다.

03. 후춧가루와 고춧가루, 이금기 중화 두반장을 넣고 잘 볶아준다.

04. 잘 볶아진 쇠고기에 물을 넣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이금기 농축 치킨스톡을 넣어 끓여준다.

05. 끓기 시작하면 떡국 떡을 넣어 3~4분 끓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06. 썰어 놓은 대파와 고추를 넣어 준다.

07. 계란의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구워 지단을 만든다.

08. 그릇에 옮겨 담고 지단과 김가루를 올려준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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