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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 아이스크림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짠 맛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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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4  1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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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경쟁이 치열해지면 모두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KATI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품목에서도 최근 여러 가지 새로운 맛이 중국에서 왕홍(网红)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Cargill과 Decision Analysts의 ‘간식 리포트’에서 41%의 응답자는 짠맛의 간식을 선호하고 38%는 단 것을 선호하며 21%는 양쪽의 혼합된 맛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최근 짠 맛 아이스크림의 탄생은 이상하지 않다. 중국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오쉐(奥雪)의 관계자는 "짠맛의 아이스크림은 새로운 장르이다. 이것은 단맛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단맛과 같이 아이스크림 기본 맛의 한가지로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아오쉐의 계란 노른자 맛 아이스크림 <사진=奥雪>

대표적으로 아오쉐의 계란 노른자맛 아이스크림은 출시하자마자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다른 브랜드도 아오쉐를 따라 연이어 계란 노른자맛 아이스크림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짠맛은 시장의 검증을 거쳐 아이스크림 혁신의 맛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란 노른자맛에 멈추지 않고 동북 찜요리맛(东北铁锅炖), 우유오징어맛, 게맛 등 아이스크림과 전혀 어울리는 않을 것 같은 짠맛의 제품이 연달아 출시되었다.

▲ 동북 찜요리맛(东北铁锅炖) 아이스크림 <사진=奥雪>

왕홍 아이스크림은 가격이 높은 것이 결점이고 독특한 맛이 우세이다. 젊은 소비자는 새롭고 신선한 사물을 잘 받아들인다. 가격대는 소비자를 세분화시켜 포지셔닝하여 소비자를 확보하였고 일부 특정 시장을 차지했다. 또한, 미식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동질화가 심한 간식 제품은 경쟁력이 필히 떨어질 것이고, 특색이 있는 간식은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할 것이다. 왕홍제품의 흥행은 바로 이 점을 잘 이용한 것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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