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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 시상식 및 디너 개최, 제3회는 '벽제갈비/봉피양과 와인 페어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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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2.02  0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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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와인앤씨푸드 페어링 페스티벌 성료, 제3회는 명품 한식 브랜드 '벽제갈비/봉피양'과 함께

▲ 행사에 참석하여 식전에 환담을 나누고 있는 고제윤 협회장과 김영환 봉피양 회장

지난 20일, 씨푸드(흰살생선, 붉은살생선, 대게)와 어울리는 총 35개의 수상와인이 선정된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시상식 및 디너가 횟집 어랑(문정동)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 및 디너에는 수상한 와인수입사 및 한국와인생산자들과 심사를 진행한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회장(경희대 고황 명예교수), 이정훈 소믈리에(롯데호텔), 노태정 소믈리에(비채나), 이효정 소믈리에(경희대 박사)가 참석했으며, 특히, 평양식 냉면 전문점 봉피양과 명품 한우 벽제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벽제의 김영환 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 수상와인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서로의 수상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에 앞서 심사를 진행한 노태정 소믈리에는 "1회부터 2회 심사까지 진행하며 마리아주 이론과 실제는 매우 다르다고 느꼈다. 특히 연어에 대해서는 묵직한 화이트 와인이나 가벼운 레드 와인이 어울린다 생각할 수 있지만, 생연어는 단편적이지 않아 와인의 바디감이나 산도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도출되었다"라며 "로제와인의 경우 연어의 느끼함을 잘 잡고 화이트 와인 중에서는 프레시한 와인이 좋은 매칭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페어링 주제로 행사가 발전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훈 소믈리에는 "한식에는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린다 생각했지만, 한식에는 각종 향신료가 있어 한국 레드와인과 좋은 매칭을 보이며 복잡한 마리아주의 완성본과 같다"라며, "특히, 쌈장이 들어간 음식과 한국 레드와인의 콜라보는 미식의 극치라고 할 수 있으며, 난해할 수 있지만 이런 적극적인 마리아주를 외국인들에게도 제안할 수 있을 정도다"라며 2회 행사를 총평했다. 

▲ 수상자들이 함께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효정 소믈리에는 "국내의 해산물과 와인을 매칭하는 심사는 매우 좋은 경험이며 실제할 수 있는 페어링이었다"라며 "한식과 와인과의 매칭을 보며 미식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평했다. 

이번 행사에서 수상을 한 와인 수입사 관계자는 "와인을 음식과 함께 심사하여 페어링 와인을 선정하는 이러한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품평회라고 생각한다. 결국 와인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페어링하여 즐길 때 그 진가를 보인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3회 4회 행사가 더 기대되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디너에서는 수상와인들과 함께 생선회, 해산물, 대게찜등의 요리들과 다양한 와인 페어링을 가졌다.

시상식 이후 디너에서는 심사에 진행된 광어회, 연어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과 수상한 와인들을 페어링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리아주를 경험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명품 한우 전문점 '벽제갈비'와 평양식 냉면 전문점 '봉피양' 등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벽제 김영환 회장이 참석 자리를 함께했다. 글로벌 명품 한식기업 벽제 그룹은 1986년 최고급 한우를 자랑하는 '벽제갈비'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평양냉면 브랜드 '봉피양', '봉피양수려', '벽제설렁탕', '운정96' 뿐만아니라 명품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 '벽제오세요' 등 차별화 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를 선보이며 한식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 "와인과 쇠고기는 떼어 놓을 수 없는 페어링 메뉴이다" 글로벌 명품 한식기업 벽제가 제3회와인앤푸드페어링페스티벌에 함께 할 예정 <사진=벽제>

확실한 맛과 서비스를 위해 한식 분야별 30년 이상 경력의 장인을 두어 비전을 전수하는 도제 시스템을 갖추어 조리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국내 모든 점포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영환 회장은 "17년 전 타워팰리스에서 첫 레스토랑을 시작할 때부터 소비자들이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와인과 쇠고기는 떼어 놓을 수 없는 페어링 메뉴이다"라며 "하이엔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와인 페어링 컨테스트 결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식문화가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3회 행사를 예고했다. 

▲ 제2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 시상식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운데 손을 흔들며 활짝웃는 벽제갈비 김영환 회장의 모습이 보인다. 3회 행사에서 만납시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회장은 "'제3회 와인앤푸드 페어링 페스티벌'의 페어링 푸드는 '벽제갈비, 봉피양'의 메뉴들과 어울리는 페어링 와인을 선정하는 품평회로 계획중"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유명 외식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 발행인은 "계획한대로 '벽제갈비, 봉피양'과의 콜라보가 이루어진다면 이는 와인수입사와 한국와인생산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면서, 특히 "벽제갈비 김영환 회장께서 직접 관심을 가지고 계신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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