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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화재'로 불타버린 나파 밸리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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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30  1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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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와인 업계의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글래스 화재 <사진=Napa County Sheriff's Office>

올해 캘리포니아 화재가 기록적인 규모를 넘어 와인 생산자들에게 큰 문제를 일으킨 이유 중 하나는 포도 초기 수확기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2019년에 발생했던 파괴적인 킨케이드 화재는 10월에 발생한 반면, 2020년의 화재는 8월에 처음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아직 수확되지 않은 포도들이 많아 스모크 테인트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또한, 아직 산불이 진압되려면 갈길이 먼 상태다.

캘리포니아 임엄 및 화재방지과(Cal Fire)에 따르면 현재 새로운 화재 ‘글래스 파이어(Glass Fire)’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 나파 카운티의 1만 1,000에이커에 달하는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적어도 한 곳의 와이너리가 이미 파괴된 상태다. 바로 세인트 헬레나에 위치한 41년 된 와이너리 샤토 보스웰(Chateau Boswell)로 지난 일요일 밤 발생한 화재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다.

또한, 와인전문매체 와인스팩테이터에 따르면 아워글래스(Hourglass) 와이너리와 턱 벡스토퍼(Tuck Beckstoffer) 와이너리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아워글라스의 앤서니 비아지(Anthony Biagi)는 “정확한 피해 상황을 말하기는 힘들다”라고 말하며 “배럴에 저장된 와인은 괜찮았지만, 다른 재산은 파괴됐을 것이다”라고 설명했으며, 턱 벡스토퍼 와이너리의 CEO 턱 베스토퍼는 “어젯밤 와이너리 자체는 구했지만 다른 것은 다 잃어버린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파 카우티의 비상사태 관리인 자넷 업튼(Janet Upton)은 “저녁까지 돌풍이 예상돼 불길과 싸우는 일이 더욱 힘들어졌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힘든 이 시기를 이겨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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