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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음식점 줄폐업 위기 속 새로운 레스토랑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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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1  1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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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전체 식당의 3분의 2 정도가 정부로부터 추가 원조를 받지 못할 경우 2020년 말까지 문을 닫을 전망이라고 KATI농식품수출정보가 전했다.

뉴욕주 전역의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레스토랑들에 대한 포괄적 구제책이 없다면 뉴욕 레스토랑의 63.6%가 연내 문을 닫을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뉴욕 레스토랑 업계에 미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실시된 뉴욕주레스토랑 연합(New York State Restaurant Association)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레스토랑에 대한 포괄적 구제책이 실행되지 않을 경우, 뉴욕 레스토랑 경영자의 89.7%가 향후 6개월 안에 그들의 레스토랑에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식당이 영구 폐점할 수밖에 없으며, 더욱더 많은 실직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레스토랑 업계가 받은 재정적 타격은 막대한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뉴욕 레스토랑의 93.6%는 2020년 4월부터 7월까지 전년도에 비해 매출이 감소하였으며, 많은 사업자가 전년 대비 70% 이상의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

또한 뉴욕 음식점의 91.8%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종업원을 해고해야 했으며, 레스토랑 경영자의 과반수인 54.7%는 종업원의 90~100%를 해고했다. 뉴욕 레스토랑 경영자의 74.2%는 앞으로 30일 이내에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 없는 상태이다. 레스토랑 중 6분의 1에 달하는 18.6%는 이미 영구적으로 폐점하였으며, 이미 폐점한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원인은, 실내 식사가 한정되거나 금지된 것, 종업원의 부재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레스토랑들의 위기 속에, 버거킹의 모회사인 레스토랑 브랜드 인터네셔널(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은 새로운 레스토랑 설계 계획을 발표했다. ‘터치리스’를 표방하는 새로운 형태의 레스토랑은 기존 레스토랑과 달리 60% 이상 면적을 줄인 형태이며, 3개의 드라이브 스루 레인 및 딜리버리 드라이버 전용 레인이 설치되어 있고 실외 식사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해당 레스토랑은 기본적으로 인파와의 거리두기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초의 새로운 형태의 이 레스토랑은 내년에 버거킹이 본사를 둔 마이애미에 들어설 예정이다. Restaurant Brands의 COO, 조쉬 코브자(Josh Kobza)는, 새로운 형태의 레스토랑은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 변화 및 버거킹에서 체험하길 원하는 경험을 고려하여 만들어졌으며, 전 세계 18,8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전부 바꿀 수는 없지만, 서서히 개조와 신축을 통해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버거킹의 이러한 변화는 2분기 13.4%에 달하는 매출 감소를 극복하고 체인점의 매출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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