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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정체불명 중국 씨앗’ 이후 규제 나서… 美 정부 “씨앗 심거나, 먹어본 사람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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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5  1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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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전역에 배송된 중국 씨앗 중 하나 <사진=USDA>

9월 초,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이 외국 업자들이 미국으로 씨앗을 파는 것을 금지했다. 이는 최근 발생했던 정체불명의 중국발 ‘씨앗’ 때문이다.

지난 7월, 주문하지도 않은 중국에서 온 정체불명의 씨앗이 미국 전역으로 배달되었고 미국 농업부와 국토안보부, 우정국들이 나서 추적을 시작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우리는 미국에 본사를 둔 판매자들의 씨앗 판매만 허용한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판매자는 아마존 플랫폼에서 추방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 위시(Wish)도 해외 씨앗 판매를 금지했다.

8월 초까지 미국 농무부(USDA), 관세국경보호부(CBP), 연방수사국(FBI)는 미국 각 주의 주민들에게 출하된 씨앗을 조사하고 있었는데, 조사 결과, 수백 명의 사람이 씨앗을 심어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 씨앗을 먹어보거나, 씨앗에서 자란 식물을 먹었다는 사례도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농무부 식물 산업부는 자체 종자 추적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1,500건 이상의 보고에서 최소 67명이 씨앗을 심었다고 답했고, 30명은 씨앗을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변기에 내리거나 혹은 휘발유에 불을 질러 태웠다고 답했다.

현재 미국 국방부가 권장하는 씨앗 처리 방법은 씨앗을 오븐에 구운 뒤 버리거나, 두 겹의 지퍼락 봉지에 밀봉하거나, 표백제 혹은 덕테이프로 밀봉하는 방법 등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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