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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역겨운 음식 박물관'이 공개한 기상천외한 역겨운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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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12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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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 넣은 맥주부터 똥술 그리고 감옥 화장실 와인까지

▲ 죽은 다람쥐로 포장한 맥주 <사진=DISGUSTING FOOD MUSEUM MALMÖ>

스웨덴의 ‘역겨운 음식 박물관(The Disgusting Food Museum)’에 새롭게 등장한 역겨운 음식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역겨운 음식들이 전시되었는데, 다람쥐로 포장된 맥주와 훈제 아이슬란드산 양똥, 고래 고환으로 만든 맥주 등이 등장했다. 그 외에도, 조선시대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었던 똥술과 지나치게 익은 오렌지를 감옥 화장실에서 발효시킨 와인, 침을 넣고 발효한 옥수수 가루 맥주와 발효된 바나나를 사용한 우간다 진(Gin) 등이 있었다.

박물관장 안드레아스 아렌스(Andreas Ahrens)는 “이번 전시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술에 취하기 위해 사용한 극단적인 제품들을 보여줌으로써 자신과 술의 연관 관계를 생각해보도록 함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술에 취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말하며 “그래서 술이 없는 상황이 닥칠때마다 우리는 독창적인 것들을 만들어왔고, 이를 수천 년 동안 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스웨덴의 역겨운 음식 박물관은 2018년에 개관했는데, 황소 성기부터 구더기 치즈와 같은 세계에서 가장 역겨운 80여 가지 음식을 전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방문객들에게는 심지어 전시된 음식들 중 몇몇의 냄새를 맡거나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박물관은 관람객들이 토한 횟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이 박물관은 현재까지 총 98건의 구토를 기록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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