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IN生)’으로 컴백 시동, 스트레이 키즈, 카리스마 화보 공개!

▲ (왼쪽부터) 리노, 카디건 솔리드 옴므, 팬츠 JW 앤더슨.창빈, 재킷 리바이스, 셔츠, 팬츠, 타이 모두 프라다, 구두 마틴 로즈.필릭스, 톱 GMBH, 니트 솔리드 옴므, 데님 팬츠 캘빈클라인 진.한 셔츠 프레드 페리×라프 시몬스, 티셔츠 오프화이트, 팬츠, 슈즈 모두 보테가 베네타.아이엔 베스트 서네이, 셔츠 리바이스, 쇼츠 타미 힐피거, 스니커즈 오프화이트.승민, 카디건 프레드 페리×라프 시몬스, 셔츠 JW 앤더슨, 스니커즈 휠라 오리지널스.방찬, 재킷 더블렛, 티셔츠 캘빈클라인 진, 스니커즈 골든구스, 네크리스 토마스 사보, 이어링 크롬하츠.현진, 이너 니트, 코트, 슈즈 모두 벨루티. <사진=싱글즈>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6월 첫 정규 앨범 ‘GO生(고생)’의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통해 한 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는 강한 중독성의 ‘마라맛 장르’를 선사한 스트레이 키즈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화보에서 맑고 순수한 소년의 모습부터 뜨겁고 강한 남자의 카리스마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는 화보를 완성했다는 후문.

무한 가능성이란 날개를 장착한 실력파 보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왼쪽부터) 승민, 재킷, 티셔츠 모두 리바이스, 니트 재킷, 팬츠 드리스 반 노튼.현진, 윈드브레이커 코트, 쇼츠, 부츠 모두 보테가 베네타, 네크리스 저스트 러버.<사진=싱글즈>

2020년 6월 첫 정규 앨범 ‘GO生(고생)’ 이후 3개월 만에 ‘IN生(인생)’으로 컴백 시동 중인 스트레이 키즈는 팀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와 보컬을 담당하는 승민, 아이엔 그리고 댄스 라인으로 불리는 리노, 현진, 필릭스로 구성되어 직접 곡을 만들고 강도 높은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오르는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다.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의 멤버 방찬, 한은 “음악 작업할 때 힙합과 R&B를 좋아하지만 잔잔한 분위기의 곡도 많이 작업한다. 특히 제목이나 가사를 통해 다양한 표현을 담고자 한다. 가사에서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도 있지만, 듣는 사람이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도 중요하다. 중의적인 표현은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다.”고 자신들의 음악관에 대해 전했다.

청춘의 일기장을 ‘꿈’으로 채우며 높이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스트레이 키즈’

▲ (왼쪽부터) 리노, 니트 프라다, 팬츠 리바이스, 벨트 와이프로젝트.아이엔, 재킷 오프화이트, 티셔츠 JW 앤더슨.한, 재킷 산드로, 쇼츠 오토링거. <사진=싱글즈>

음악의 최종 목표로 “우리만의 장르를 계속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한 스트레이 키즈는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보여드리는 음악으로 전 세계의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며 음악에 임하는 진중한 자세를 전했다.

“처음 연습생이 되었을 때, 모든 것들이 낯설고 적응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방인이 된 느낌이었지만, 어느새 적응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지금의 스트레이 키즈가 됐다.”며 데뷔 과정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밝힌 승민,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태민 선배님, 지민 선배님의 영상을 닳도록 많이 보며 나를 다잡고, 자극하는 계기로 삼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그 자체가 청춘이다.”는 현진, “꿈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고, 지금 그 생각으로 꽉 차 있다”고 전한 창빈 등 멤버들은 인터뷰 내내 스트레이 키즈 활동에 대한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유닛 부자 ‘스트레이 키즈’의 UNIT FLEX!

▲ (왼쪽부터) 창빈, 니트 2 몽클레르 1952, 팬츠 캘빈클라인진, 슈즈 이티스.필릭스, 티셔츠, 셔츠, 팬츠, 슈즈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방찬, 니트, 팬츠, 슈즈 모두 지방시.<사진=싱글즈>

팬들이 애칭처럼 만들어준 유닛명만 약 20개. 그 중 ‘가관즈(승리즈), 꿀멍즈, 댕냥즈, 동전맛 떡볶이즈(동떡즈), 리막즈(맏막즈), 메댄즈, 몰이즈, 빵꿀즈, 뽀짝즈, 서공예즈’ 10개의 유닛이 인상 깊었다고 전한 스트레이 키즈는 “이름이 너무 귀엽다. 다양한 유닛이 생기며 서로서로 사이가 좋아지고 있어 뿌듯하다.”며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내추럴 모던 메이크업 화제 ‘돋보이는 미모’

▲ ‘우리, 사랑했을까’ 속 송지효 청순+우아한 매력으로 시선 강탈 <사진=JTBC ‘우리, 사랑했을까’ 방송 캡쳐>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로운 스토리로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송지효의 내추럴 모던 메이크업 룩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는 송지효가 손호준과 오랫동안 엇갈렸던 마음을 확인하며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설레이는 마음이 담긴 듯한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메이크업은 송지효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극 중 송지효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은 모두 ‘비디비치’ 제품으로 알려졌다.

먼저 송지효의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해 준 아이템은 ‘퍼펙트 브이핏 쿠션’으로 세미-매트 제형이 매끈한 피부결과 완벽한 커버력을 선사한다. 소량으로 얇고 가볍게 발려 마치 내 피부와 같이 편안하게 연출되며 고밀착 포뮬라로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오랜시간 유지된다.

여기에 ‘밀레니얼 디 아이코닉 16 로즈 핑크’ 컬러를 사용해 더욱 화사하게 밝혀줬다. 이 제품은 단 한번의 터치로 완벽한 발색과 밀착력을 선사하며 쫀쫀한 텍스처로 매끈한 글로우 립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영롱하게 빛나는 슬림 골드 패키지가 포인트다.

송지효가 사용했던 제품들은 비디비치 베스트 셀러이며, 해당 제품들은 현재 ssg.com에서 비디비치를 검색하면 기간한정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수지, 가을을 품은 청바지 화보

▲ 수지는 벌써 가을! 예쁨 열 스푼에 청순함 한 스푼 … ‘가을 여신’ <사진 = 게스(GUESS)>

2020 F/W 시즌,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GUESS (이하 ‘게스)가 ‘Suzy’s Denim (수지데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최근 핫한 데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와이드 팬츠의 다양한 변신을 엿볼 수 있는데, 핀턱 주름과 벨티드 장식 등의 포인트 디테일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와이드부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는 세미 붓컷 까지 체형을 보완해주는 다양한 핏을 선보여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데님으로 가득한 수지의 옷장을 들여다보는 듯 데님 팬츠를 활용한 수지의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만나볼 수 있는데, 로고 패턴과 퍼프 소매 등 디테일이 더해진 파스텔 톤의 스웨터를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과즙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한편, 데님 자켓과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해 쿨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양한 분위기의 데님 연출 팁을 엿볼 수 있다.

게스의 ‘수지 데님’ 제품들은 게스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게스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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