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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바캉스족 잡는 다양한 '지역 축제' 열려... 인천, 수원 그리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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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13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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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맞는 첫 여름 휴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된 각종 지역 행사 주목

코로나19로 올여름은 집이나 집 근처에 머물며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며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이 대세가 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달 초 6,150가구를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여름 ‘휴가를 간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지난해보다 3.6%포인트 감소한 37.8%로 나타났다. ‘휴가를 가지 않겠다’ 또는 ‘미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합쳐서 62.2%에 달할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동안 무산되거나 연기됐던 지역 행사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지침 아래 재개되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지역 행사들은 전시, 퍼포먼스,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시민들에게 ‘코로나 블루(우울)’을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되찾을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리빙디자인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집의 역할 재조명

‘2020 인천리빙디자인페어’가 디자인하우스와 인천관광공사 공동 주최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리빙디자인페어’는 지난 1994년에 시작돼 작년 역대 최다 관람객 28만 6천여 명을 기록한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로, 올해 최초로 인천으로까지 확장돼 개최된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거주 시간이 늘어나면서 인테리어 및 홈퍼니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올해 인천리빙디자인페어는 ‘또 하나의 스타일’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간을 넘어 근무, 취미생활 등 확장된 역할을 하게 된 집의 개념을 새롭게 조명한다. 오는 8월 20일 공개될 전시 공간은 가구, 텍스타일, 홈데코 등 인도어 중심으로 진화하고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관과 기획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기획관도 마련된다. 리빙 산업의 트렌드와 방향성을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기획전시 ‘디자이너스 초이스’에서는 건축가 최욱이 다양한 삶의 단면을 담기 위한 모듈형 공간 시스템 <작은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 및 환경디자인센터의 디자인 정책과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인천 디자인홍보관’을 비롯해 인천 강화도 지역 특산물인 소창을 소개하는 ‘소창기획관’ 인천문화재단의 ‘우리미술관’ 등 인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기획관과 도예가 이헌정이 런칭한 브랜드 ‘바다 디자인/아뜰리에’ 등 다양한 기획관이 소개될 예정이다.

수원발레축제, 여름밤 수원시 물들이는 발레의 향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수원시의 대표 축제 ‘2020 수원발레축제’가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 수원발레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수원발레축제’는 국내 최정상 민간발레단 6곳(유니버설발레단·서울발레시어터·이원국발레단·서발레단·와이즈발레단·김옥련발레단)이 참여한다. 올해는 특별히 광주시립발레단도 함께한다.

이번 축제는 8월 16일 파란 불이 켜져 있는 횡단보도 위에서 40여 초간 클래식 음악과 함께 발레 동작을 뽐내는 ‘발레 in 횡단보도’ 공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수원발레축제의 메인공연인 ‘클래식의 밤’, ‘발레 더 마스터피스’, ‘발레 갈라 스페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 연령에 걸쳐 일반인 누구나 발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발레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돼 누구나 쉽게 발레를 경험하고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코로나 블루’ 이겨내는 코미디 축제의 장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축제인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하늘연극장, KNN 시어터, 코미디 드라이빙 씨어터 등 부산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특히 2013년 시작된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로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행사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올해는 '코미디는 계속돼야 한다(Comedy must go on)’라는 주제로 국내외 내로라하는 유명 코미디언들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계속되는 장마로 가라앉은 사회 분위기를 띄울 코미디 공연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변기수의 목(욕)쇼'부터 관객과 소통하는 '쇼그맨 인(in) 부산', 유튜브 111만 구독자를 보유한 '동네놈들', 박미선을 비롯한 개그우먼들이 꾸미는 '여탕 쇼(show)', 슬랩스틱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주는 '옹알스'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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