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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스토랑 업계, ‘코로나19’ 영향으로 15,770곳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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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24  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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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미국 1만 5천 곳이 넘는 레스토랑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맛집 리뷰 업체 ‘옐프(Yelp)’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15,770개의 레스토랑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현재 옐프의 플랫폼에 있는 26,160곳의 미국 레스토랑 중 15,770곳은 ‘영구 휴업’ 상태이다. 캘리포니아 지역이 가장 많은 영구 휴업률을 기록했으며, 텍사스와 뉴욕이 그 뒤를 이었다.

옐프 측은 “현재 미국 전역에 코로나19로 인한 두 번째 셧다운이 시행되며, 더 많은 영구적인 레스토랑 폐쇄가 임박했다”라고 주장했는데, 옐프의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 저스틴 노먼(Justin Norman)은 비즈니스인사이더지를 통해 “현재 미국 주 정부가 레스토랑 재개장에 대한 계획을 다시 세우거나 연기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하며 “이는 사업체들에게 불가피한 사업적 영향을 미치며, 더 많은 일시적 폐쇄 상태의 레스토랑들을 영구적인 폐쇄 상태로 만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요식업계는 코로나19 대유행의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분야 중 하나였다. 지난주,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주 전역에 있는 실내 레스토랑, 양조장 및 바(Bar)를 폐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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