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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이어트로 떠올랐던 '견과류' 코로나19 영향으로 처리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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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20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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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다이어트 및 건강 추세와 맞물려 호황기를 맞을 것 같았던 미국의 ‘견과류’ 업계가 코로나19 그리고 무역갈등으로 인해 위기를 맞이했다고 음식전문매체 푸드앤와인지가 밝혔다.

구글 트렌드 검색에 따르면 2014년 구석기식 식단을 지향하는 팔레오(Paleo) 다이어트 및 아몬드밀크에 대한 관심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미국엔 많은 견과류 나무들이 심어지기 시작했다. 모던파머의 조사에 따르면 아몬드 생산량은 2015년 18억 파운드에서 30억 파운드까지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견과류 나무는 상품 가치가 있을 정도로 성숙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데, 이렇게 심어진 많은 나무가 본격적으로 상품으로 출하되어야 할 시기에 코로나19 대유행이 터져 식량 생산과 유통에 차질이 생겼을 뿐만아니라 현재 미국이 견과류의 최고 수출국인 중국과 무역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관세 폭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 견과류의 가격은 약 25% 정도가 하락했다. 캘리포니아호두위원회 및 협회 소속 농부 빌 캐리어(Bill Carriere)는 “내년에 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돼 긴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호두의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캐리어가 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에 전한 바에 따르면 나무를 뽑아내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도 어렵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나무를 심으면 40~50년 정도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냥 이를 악물고 버텨내야 하는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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