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107
ad94

프랑스와 미국의 ‘와인 관세' 싸움, 임시 휴전

ad39

기사승인 2020.07.15  16:10:02

default_news_ad1
▲ 샴페인과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상품이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상품에서 제외되었다.

작년부터 지속하던 미국과 프랑스의 '관세' 분쟁이 와인에 관해서는 임시 휴전 상태에 돌입했다.

지난 10월, 트럼프 행정부는 항공우주산업 분쟁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산 와인에 25%의 수입 관세를 부과했으며, 미-프간 디지털 세금 문제로 미국 정부는 일부 프랑스 와인에 대한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었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월 10일 발표한 통지문에서 2021년 1월 6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받게 될 13억 달러(한화 약 1조 5,610억 4,000만 원) 상당의 상품 목록을 공개했는데, 목록은 모두 미용 제품 혹은 핸드백으로 식음료 산업 관련 상품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와인 업계는 이번 결정을 환영하고 있는데 Wine & Spirits Wholesalers of America (WSWA) 협회의 미셸 코르스모(Michelle Korsmo) 회장은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과 샴페인을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협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지난 2019년 6월부터 와인과 양주를 무역 분쟁 싸움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해왔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많은 환대 업계가 자신들의 생계를 걸고 싸워가고 있는 시점에서 추가 관세가 더해졌다면 재앙적이고 복합적인 경제적 피해를 가져왔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14
ad111
ad100
ad112
ad113
ad110
ad95
ad106
ad83
ad79
ad84
ad81
ad96
ad108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59
ad102
ad103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