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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지만 재미있는 9가지 '정크푸드'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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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13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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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은 여러 방면에서 무수히 많다. 이는 우리가 별생각 없이 먹고 있는 간식거리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몰라도 일생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은 없지만, 막상 알면 흥미로울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이 ‘쓸모없지만 재미있는 정크푸드(Junkfood) 이야기’를 소개했다.

도넛의 두 가지 철자

▲ 도넛

우리야 한글로 ‘도넛’이라 말하지만 영어로는 ‘Doughnut’과 ‘Donut’ 두 가지로 불린다. AP스타일북(AP stylebook)에서는 Doughnut 그리고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던킨의 도넛은 ‘Donut’이라 말하고 있는데 무엇이 맞을까? 결과적으론 둘 다 맞는 표현으로 단지 Donut이 20세기 중반에야 단순화된 음성 기반 철자로 만들어진 것뿐이다.

껌을 계속 씹어도 녹지 않는 이유

▲ 츄잉껌

음식을 계속 씹으면 분해되어 사라지지만 껌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껌의 ‘베이스(Base)’ 때문으로 향료와 감미료 그리고 합성수지 즉 ‘초산비닐수지’로 만들어진다.

껌을 소화하는 데 7년이 걸린다?

시중에 팔리고 있는 껌은 삼켜도 목에 걸려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하는 이상 해롭지는 않으며 소화가 7년이나 걸린다는 것은 속설이며 똑같이 우리가 삼키지만 소화할 수 없는 다른 음식 이물질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속을 통과한다. 하지만 껌을 다 씹으면 삼키지 않고 뱉는 것이 좋다는 건 변함이 없다.

사우어(Sour) 가루의 정체는?

▲ 사우어가루

젤리부터 사탕에 붙어있는 극강의 신맛이 느껴지는 사우어가루의 정체는 구연산 혹은 타르타르산을 설탕과 섞어 만든 것이다.

M&M 초콜릿에 ‘m’이 새겨져 있는 이유

▲ M&M 초콜릿

1940년에 등장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초콜릿인 M&M의 가운데에는 m이라는 소문자 알파벳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m 표시는 없었는데, 생기게 된 배경은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M&M 초콜릿에 다양한 업체들이 편승해 비슷한 짝퉁 제품들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이에 m을 세기며 진짜 M&M 제품을 구분하도록 했다.

도리토스 과자의 탄생지는 ‘디즈니랜드’

▲ 도리토스

1955년, 디즈니랜드가 문을 연 지 몇 달 후, 프리토스(Fritos) 회사는 카사 데 프리토스(Casa de Fritos)라는 멕시코 음식점을 열었다. 당시 프리토스는 음식에 들어가는 토르티야(tortilla)를 직접 만들지 않고 알렉스푸드컴퍼니(Alex Food Company)라는 통해 재료를 조달 받았는데, 한 알렉스푸드컴퍼니의 판매원이 낭비되고 있는 토르티야를 보고 요리사에게 양념된 ‘토르티야 칩’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 간식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어 그 결과 ‘도리토스’라는 과자가 탄생되었다.

허쉬 키세스 포장에 종이 쪼가리가 있는 이유

▲ 허쉬 키세스

우리가 사랑하는 허쉬의 키세스 초콜릿 제품에는 회사 로고가 새겨진 작은 종이 쪼가리가 있는데, 이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1921년에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 짝퉁 제품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과 둘째, 초콜릿 포장을 가장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핫초코와 핫코코아의 차이점은?

▲ 초콜릿 음료

핫초코와 핫코코아는 겉보기엔 똑같이 생겼지만, 미묘하게 차이점이 있다. 코코아는 코코아 가루, 설탕, 우유로 만든 것이며, 핫초콜릿은 초콜릿을 잘게 썰어 뜨거운 우유 혹은 물과 섞은 것이다.

프링글스의 모양을 어떻게 설명할까?

▲ 프링글스

대부분의 감자칩은 원형이지만 프링글스는 애매하게 휘어진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프링글스의 모양을 정확하게 말하면 ‘쌍곡포물면(hyperbolic paraboloid)’으로 직교하는 두 포물면이 있을 때 하향 포물선이 사향 포물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만들어지는 곡면을 뜻한다. 물론 굳이 물어볼 사람도, 정말 물어본 사람도 이 답변을 듣고 뭔 소리인지 쉽게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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