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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 전설’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 자신만의 이탈리아 와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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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1  1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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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제이 블라이즈와 판티넬 와이너리가 협력한 '선 가데스 와인' <사진=Sun Goddess Wines>

미국 R&B 가수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가 이탈리아 와인 업체 판티넬(Fantinel)과 협력해 자신만의 와인을 출시한다.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판티넬과 협력해 만든 태양의 여신 ‘선 가데스(Sun Goddess)’ 와인은 이탈리아 북동부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주에서 생산되었으며, ‘프리울리 DOC 피노 그리지오 라마토(Friuli DOC Pinot Grigio Ramato)’와 ‘푸리울리 DOC 소비뇽 블랑(Friuli DOC Sauvignon Blanc)’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다.

오랫동안 피노 그리지오 와인을 좋아했다는 블라이즈는 로제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한 피노 그리지오 포도를 와인 침용(maceration) 과정에서 껍질 채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이탈리아어로 구리(Copper)라는 뜻을 지닌 라마토(Ramato) 와인은 피노 그리지오 포도에서 복숭아 색상을 얻은 뒤, 와인 침용 과정에서 구리 색상으로 변한다.

판티넬에 따르면 라마토 와인은 복숭아, 멜론, 블랙베리 노트의 우아한 느낌의 와인으로 최근 진향된 글로벌 로제 마스터스 2020(Global Rosé Masters 2020)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라마토 와인과 함께 출시된 소비뇽 블랑 와인은 자연 절경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돌로마이트 산맥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졌다.

태양의 여신이라는 이름은 그녀의 어머니가 블라이즈에게 직접 붙여주었던 별명으로 블라이즈는 “태양의 여신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의 개성 그리고 자연과의 연관성을 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이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나는 항상 신선함과 미네랄리티가 느껴지는 화이트와인을 좋아했으며, 그 중 피노 그리지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품종 중 하나다”라고 말하며 “언젠가 나는 친구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피노 그리지오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물어봤고, 친구는 나에게 최고의 피노 그리지오는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에서 온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 뒤, 블라이즈는 그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판티넬의 주인 마르코 판티넬(Marco Fantinel)을 소개받았는데, 그녀는 “마르코와 포도밭을 거닐고, 와인을 시음했을 때 와인에 대한 다양한 공통점을 느꼈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맺을 놀라운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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