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한승우, 꾸밈 없이 자유분방한 청량美, 비주얼 화보 공개!

▲ 화보 장인 한승우의 꾸밈 없이 자유분방한 청량미 비주얼 화보 <사진=뷰티쁠>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그룹 빅톤의 한승우 화보를 공개했다.

‘THE YOUTH’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한승우는 화보 장인이라는 애칭에 걸 맞게 무대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20대 청춘 있는 그대로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이며 꾸밈 없는 청량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한승우의 화보는 뷰티쁠 유튜브를 통해 촬영장 스케치 영상, 리얼 인터뷰 등을 연이어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 꾸밈 없이 자유분방한 청량美 <사진=뷰티쁠>

한편, 그룹 빅톤은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를 통해 지난 9일 SBS MTV, SBS FiL '더쇼'에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성과를 얻으며 훈훈하게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승우는 잠시 휴식기를 거쳐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컴백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팔색조 매력 ‘굿걸’ 예은, <얼루어 코리아> 뷰티 화보에서 바비인형 미모 자랑

▲ 팔색조 매력과 돋보이는 바비인형 미모 <사진=얼루어 코리아>

최근 ‘굿걸’에서 마녀부터 바비 인형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이슈가 되고 있는 CLC 예은이 <얼루어 코리아> 7월호에서 또 다른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은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뷰티 화보 속에서 상큼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평소 미니멀한 뷰티 루틴을 즐긴다는 예은은 뷰티 화보에서도 결점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그녀가 선택한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의 ‘비타페어C 잡티 세럼’. 그린 레몬 추출물과 시카 성분을 담아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가꾸며 탄탄한 피부결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네이처리퍼블릭의 뷰티 아이템으로 상큼한 모습으로 연출한 카메라 앞에 선 예은의 뷰티 모먼트<사진=얼루어 코리아>

“셀프 메이크업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립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는게 다에요.” 의외로 예은은 평소에도 화장을 진하게 하고 다니지 않는다고. 화보 속에서 예은은 네이처리퍼블릭의 ‘프로터치 멀티 유즈 팔레트’와 ‘바이플라워 어썸 컬러풀 하트 틴트’를 활용해 과즙미 톡톡 터지면서도 걸크러시가 느껴지는 룩을 선보였다.

▲ 최근 ‘굿걸’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있는 CLC 예은 <사진=얼루어 코리아>

예은의 상큼하고 신선한 매력이 듬뿍 담긴 이번 화보의 더 많은 컷과 뷰티 필름은 <얼루어 코리아>의 7월호 지면과 SNS 채널(@allurekorea)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지코, 그가 걸치는 것이 곧 패션 ‘스웨그 가득’

▲ 지코, 그가 걸치는 것이 곧 패션 ‘스웨그 가득’ <사진=지큐 코리아>

독보적인 매력의 가수 지코와 오리지날 아메리칸 프레피 브랜드 '간트(GANT)'가 함께한 매거진 ‘지큐 코리아’ 7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지코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룩을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 했다. 그만의 아우라로 자유롭게 연출하며 영프레피 스타일의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 지코의 스타일 “Hip, Young, Trendy 프레피룩” 간트와 함께한 화보 <사진=지큐 코리아>

캠퍼스 룩을 연상케하는 스포티한 발시티 자켓은 데님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을 보여주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러거 셔츠 두 개를 겹쳐 입어 독특한 룩을 선보였다. 또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와 밑단을 리폼한 팬츠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뽐냈다.

전형적이지 않은 스타일링, 카리스마와 익살스러움이 모두 담긴 화보 속 지코는 자신만의 프레피룩을 연출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코의 화보와 영상은 ‘지큐 코리아’ 7월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코가 착용한 프레피 아이템은 모두 ‘간트’ 온라인 공식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코는 7월 1일 새 미니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고등래퍼’에서 ‘굿 걸’로, 래퍼 이영지 단독 화보,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공개!

▲ 고등래퍼’에서 ‘굿 걸’로, 래퍼 이영지 단독 화보 <사진=코스모폴리탄>

래퍼 이영지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단독 공개됐다.

<GOOD GIRL: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맹활약 중인 그는 늘 입는 ‘츄리닝’ 대신 슈트를 입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묻는 질문에는 시종일관 솔직 담백했다.

이영지는 지난 해 <고등래퍼 3>에서 최연소 여성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뒤, <암실>과 <왈가>, <My Path>, <그냥> 등 꾸준히 싱글 앨범을 발표해 왔다. 최근에는 <GOOD GIRL: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막내로서 팀 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면서도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래핑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4회차에서는 ‘나는 이영지’라는 곡으로 기리보이를 상대로 140점 차로 압승을 거두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스페셜 디렉터 더 콰이엇에 대해서는 “더 콰이엇이란 사람이 지닌 여러 가치가 있지만 그중에서 성실함이나 꾸준함이 가장 멋있다 생각해요. 그 점을 존경하고 본받고 싶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 이영지는 늘 입는 ‘츄리닝’ 대신 슈트를 입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올해 고등학교 3학년으로 졸업을 앞둔 그는 “학생 때 공부를 하는 것으로만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학업 자체에는 흥미도 관심도 없어요. 고등학교 졸업해도 대학은 안 갈 거예요”라며 학업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본업인 랩에 대해서는 “단순히 스킬이 좋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랩을 ‘맛있게’ 해야죠. 들을 맛이 나고 계속 듣고 싶은, 인스턴트식품 같은 음악이 잘되니까요”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지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최근 방송이나 음악 활동 외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나 틱톡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본업인 랩보다 라이브 방송으로 더 알려지는 데 대한 아쉬움은 없냐는 질문에는 “”이영지가 개그맨 아니었어?”, “틱톡커 아니었어?”하는 반응도 좋아요. 그러다가도 제가 두각을 드러내는 음악을 들고 나오면 “아, 얘 래퍼였지” 하고 알아봐주거든요. 결국은 제 몫이라 생각해요. 좋은 음악을 내면 사람들은 제가 뭘 하든 응원해줘요”라며 자신은 물론 팬들에 대한 단단한 믿음을 보여줬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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