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혼 포스트마크 <사진=나라셀라>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성재)는 미국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 덕혼 와이너리의 신제품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포스트마크(Postmark)’를 코스트코 단독 상품으로 출시했다.

덕혼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오찬 와인으로 사용되며 국내에서도 유명한 와인 브랜드로 2017년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와인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 No. 1 프리미엄 와인이다.

'포스트마크'는 덕혼의 품질과 3만 원 미만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나파 밸리 와인으로 신선한 과일 풍미에 부드러운 질감으로 나파 밸리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압축하여 보여준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최근 나파 밸리 와인의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다. 덕혼 포스트마크는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데일리 나파 밸리 와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나파 밸리 가심비 와인 포스트마크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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