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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제맥주' 시장 선호도 조사, 한국 수제맥주 다양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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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6.16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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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이 증가하는 한국 수제 맥주 시장 <사진=주식회사 커스트리>

맥주는 맥아, 물, 홉, 효모를 주재료로 하고 그 외에 다양한 부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양조 방법이나 재료, 역사에 따라 전 세계에는 수많은 맥주 스타일이 존재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어떤 맥주 스타일들이 소비되고 있는지, 각 스타일 중 어떤 맥주가 인기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주식회사 커스트리(활동명 맥주의바다)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맥주 애호가 및 맥주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맥주 스타일별 선호도 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였다.

커스트리에서는 공신력 있는 맥주 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맥주 심사 자격 프로그램(BJCP), 월드 비어컵 대회의 스타일 목록을 참고하고, 글로벌 맥주 트렌드를 반영하여 총 65종의 맥주 스타일을 분류했다. 이후 맥주 스타일에 따라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와 스타일에 상관없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 5개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설문이 진행되었으며, 총 197명(관련업종 종사자 51명, 비종사자 146명)의 응답자가 답변했다.

조사 결과, 업계 종사자의 경우 평균 37.6개의 스타일을, 비종사자의 경우 평균 28.3개의 스타일을, 전체적으로는 31.0개의 스타일을 경험해 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타일에 상관없이 가장 선호하는 맥주로는 한국 맥주가 29.7%(1,031표), 해외 맥주가 70.2%(2,439표)의 비율로 선택되어 수제 맥주에 있어서는 아직 해외 맥주가 더 선호 되었다. 하지만 10년 전까지만 해도 맥주 스타일의 다양성이 부족하던 한국 맥주 시장에서 다변화되고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모든 응답을 통틀어 총 1,137개의 브랜드가 1표 이상의 득표를 받아, 한국 소비자들이 많은 맥주를 접해 보았고 다양한 수요가 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그중 한국 브랜드는 357개로 한국 수제 맥주의 다양성 또한 높아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주식회사 커스트리는 “한국 양조장과 수입사, 유통사들이 설문을 참고하여 더 다양한 맥주 생태계를 만들어주길 바라며 설문 결과를 무료로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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