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5
ad99
ad58
ad64
ad62
ad53
ad57
ad63
ad71
ad65
ad92
ad94
ad80

프랑스 지역 ‘와인 포도밭’의 땅값은 얼마?

ad39

기사승인 2020.06.15  17:10:11

default_news_ad1
▲ 프랑스 포도밭의 2019년 시세가 공개되었다.

와인애호가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꿈이 있다면 바로 ‘프랑스에서 와이너리 운영하기’일 것이다.

토지매매업체 세이퍼(Safer)가 최신 빈야드(Vineyard) 가격을 공개했다. 가장 비싼 곳은 ‘부르고뉴 그랑 크뤼(Burgundy grand cru)’ 포도밭으로 1헥타르(3,025평)의 2019년 평균가는 650만 유로(한화 약 88억 7,789만 원)이다. 이는 한화로 평당 약 300만원 수준이며, 2018년에 비해 4%가 증가한 수치다.

보르도의 포이약 아펠라시옹(Pauillac appellation)의 가격은 1헥타르당 평균 230만 유로(한화 약 31억 4,108만 원) 선이다. 2018년에 비해선 5%가 증가했다. 또다른 보르도의 와인산지 포메롤(Pomerol)은 1헥타르당 190만 유로(한화 약 25억 9,488만 원)으로 6%가 증가했다.

상파뉴의 코트 데 블랑(Côte des Blancs) 지역은 1헥타르 당 평균 160만 유로(한화 약 21억 8,473만 원)을 웃돌며, 이는 2018년에 비해 2%가 증가한 시세다.

위 3개 지역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산지이기 때문에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만, 그외의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프랑스 전역의 AOP(appellation controlée) 빈야드의 평균 가격은 2019년 1헥타르당 평균 14만 8천 유로(한화 약 2억 224만 원)으로 2018년에 비해 0.5%가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랑그독(Languedoc/옥시타니)에 위치한 포제르(Faugères)의 빈야드는 1헥타르당 1만 6천 유로(한화 약 2,185만 원)으로 2018년 이후로 시세 변화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AOP 지역 이외의 빈야드의 가격은 1헥타르당 1만 4,400 유로(한화 약 1,966만 8,530원)에 거래되었다.

디캔터지는 “포도밭을 사는 것은 일반적으로 상당한 초기 비용이 들 수 있는 와인메이킹 단계 중 하나일 뿐이다”라며 “만약 당신이 프랑스 와이너리에 대한 꿈을 꾸고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00
ad95
ad101
ad83
ad79
ad84
ad81
ad85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59
ad68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