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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이 검색된 '홈술용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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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18  1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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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집안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자연스레 ‘홈술’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며 다양한 칵테일의 레시피를 구글에서 찾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음식전문매체 더데일리밀이 앨라배마에서 와이오밍까지 지난 30일 동안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칵테일’을 소개했다.

앨라배마(Alabama) & 콜로라도(Colorado)

▲ 허리케인 칵테일 <사진=Wikimedia Commons>

앨라배마와 콜로라도 사람들은 열대지방의 칵테일을 찾고 있다. 바로 ‘허리케인(Hurricane)’으로 라임, 패션프루트, 오렌지 주스와 그레나딘을 베이스로 한 럼 칵테일이다.

알래스카(Alaska) &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 위스키 사우어 <사진=Edsel Little>

미국 북서쪽 끝에 위치한 알래스카 그리고 펜실베이니아에서 가장 많이 찾는 칵테일은 ‘위스키 사우어(Whiskey Sour)’다. 버번 위스키, 레몬 주스 그리고 설탕 시럽을 혼합한 칵테일이다.

애리조나(Arizona) & 캘리포니아(California) & 텍사스(Texas)

▲ 팔로마 칵테일 <사진=Wikimedia Commons>

팔로마 칵테일은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그리고 텍사스에서 인기가 많다. 이 칵테일은 데킬라, 라임 주스, 소금, 자몽 소다 등 4가지 재료만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마가리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아칸소(Arkansas)

▲ 프로즌 다이키리 <사진=Billy Millard>

다이키리(Daiquiri) 칵테일은 유행이 지난 칵테일로 불리기도 하지만 아칸소 주에서만큼은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중 하나다. 럼주, 라임주스, 그리고 고운 설탕으로 혼합했으며, 얼음을 넣고 믹서에 갈아 ‘프로즌 다이키리’ 스타일로 즐긴다.

코네티컷(Connecticut) & 메인(Maine)

▲ 마가리타 <사진=Pixabay>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코네티컷과 메인주는 마가리타(Margarita)를 가장 많이 검색했다. 데킬라, 라임주스, 아가베 시럽을 넣은 남미 스타일 칵테일로 멕시칸 요리와 페어링하기 좋다.

델라웨어(Delaware) & 캔자스(Kansas), 사우스 다코타(South Dakota)

▲ 스크루드라이버 <사진=Wikimedia Commons>

델라웨어와 캔자스, 사우스 다코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것은 보드카를 활용한 대표적인 칵테일인 스크루 드라이버(Screw Driver)로 보드카와 오렌지주스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이다. 참고로 스크루 드라이버는 만들어진 기원이 우리나라라는 소문이 있다.

플로리다(Florida)

▲ 쿠바 리브레 <사진=Pixabay>

해안가 지역인 플로리다는 쿠바 리브레(Cuba Libre) 칵테일을 많이 검색했다. 화이트 럼과 코카콜라 그리고 신선한 라임주스를 섞어 만든 칵테일로 스테이크와 페어링하기에 좋다.

조지아(Georgia)

▲ 사제락 <사진=pxhere>

조지아에서는 사제락(Sazerac) 칵테일을 가장 많이 검색했다. 코냑, 앱신트, 각설탕, 페이쇼즈 비터 등으로 만든 칵테일로 꽤나 만들기 복잡해 칵테일바에서 볼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하와이(Hawaii)

▲ 레몬드롭칵테일 <사진=Wikimedia Commons>

하와이 사람들은 ‘레몬드롭마티니(Lemon Drop Martini)’를 가장 많이 검색했다. 레몬향이 나는 보드카 시트론과 오렌지로 만든 큐라소 제품 트리플 세크 그리고 레몬 주스를 혼합해 만든다.

아이다호(Idaho) & 아이오와(Iowa) & 메릴랜드(Maryland) & 노스 다코타(North Dakota), 웨스트 버지니아(West Virginia)

▲ 카미카제 칵테일 <사진=Pixnio>

아이다호와 아이오, 메릴랜드 그리고 노스 다코타, 웨스트 버지니아까지, 5개 주에 사랑을 받은  칵테일 카미카제(Kamikaze)은 레몬드롭마티니와 비슷하다. 시트론 대신 일반 보드카를 사용했으며 똑같이 트리플 세크와 레몬 주스가 들어간다.

뉴욕(New York), 뉴저지(New Jersey) & 일라노이(Illinois)

▲ 맨해튼 <사진=Wikimedia Commons<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일라노이 주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칵테일은 뉴욕의 주요 도시의 이름을 딴 맨해튼(Manhattan)으로 호밀 위스키, 달콤한 레드 베리무트, 앙고스투라 비터스를 혼합한다.

인디애나(Indiana)

▲ 프렌치 75 <사진=Pixabay>

인디애나는 다소 특이하게도 프렌치 75(French 75) 칵테일이 가장 많이 검색되었다. 샴페인을 기반으로 한 칵테일로 진, 레몬주스, 설탕시럽을 함께 혼합해 만든다.

루이지애나(Louisana) & 노스캐롤라이나(Bushwacker), 테네시(Tennessee)

▲ 부쉬왜커 <사진=Wikimedia Commons>

위 3곳 에서는 알코올이 들어간 밀크셰이크인 부쉬왜커(Bushwacker) 칵테일이 1위를 차지했다. 다크 럼, 깔루아 솔트 캐러멜, 크램 드 카카오, 코코넛 크림, 우유와 얼음이 들어간 칵테일로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칵테일이다.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 네브레스카(Nebraska) & 뉴햄프셔(New Hampshire) & 뉴멕시코(New Mexico) & 오레건(Oregon), 버지니아(Virginia), 워싱턴(Washington), 워싱턴 D.C(Washington D.C.)

▲ 올드패션 <사진=pxhere>

위 7개의 주에서는 고전적인 올드패션(Old-Fashioned) 칵테일을 가장 많이 검색했다. 버번 위스키나 호밀 위스키, 각설탕, 앙고스투라 비터 그리고 물을 혼합해 만든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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