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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소주는 옛말, 이제는 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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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5.11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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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와인 소비자의 증가로 '마리아주'라는 말도 익숙해 지고 있다. 마리아주(Mariage)는 본래 ‘결혼’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와인과 음식의 완벽한 조합, 조화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마리아주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소고기나 양고기 등의 육류에는 ‘레드 와인’을, 생선이나 해산물 등의 요리에는 ‘화이트 와인’을 매칭하는 경우다.

최근에는 한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선별하고 추천하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관련 행사가 많아지며 불고기, 잡채, 파전 등 명절이나 잔칫상에 빠지지않는 메뉴부터 김치, 나물 등 반찬으로 사랑받는 곁들임 음식까지 와인과 함께 즐기는 등 그 매칭도 다양하다.

국민 메뉴로 사랑받는 삼겹살은 보통 '소주'와 함께 하는 것으로 익숙하지만, 와인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이들은 '삼겹살과 어울리는 와인'을 찾고 있다. 와인으로 인해 삼겹살의 맛과 풍미가 더해짐을 소비자들이 점차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와인과 궁합에 정답은 없지만, 삼겹살에는 타닌감이 느껴지는 레드와인이나 산미가 있는 화이트와인과 함께 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레드와인의 타닌 성분이 삼겹살의 지방 성분을 잡아주고 입안을 깔끔하고 개운하게 만들어주는데, 이에 와인 애호가들은 삼겹살에 소주보다 와인을 더 즐기며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 좌측부터 마리에따 올드바인레드(Marietta Old Vine Red) 마리에따 올드바인로제(Martietta Old Vine Rose) 와인 <사진=보틀샤크>

많은 와인들 중 삼겹살에 어울리는 레드와인 중 하나를 꼽자면, 최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마리에따(Marietta) 와이너리의 '올드 바인 레드 랏 넘버 69(이하 OVR 69)' 와인을 선택해 볼 것을 제안한다. OVR 69는 여러 품종의 포도를 한 밭에서 필드 블렌드 한 레드와인으로 적절한 산도와 타닌감을 지니고 있어 기름진 삼겹살과 훌륭한 마리아주를 이룬다. 마늘, 양파, 버섯 등 다양한 채소를 곁들이는 한국 음식과 함께하는 데일리 와인으로도 좋다. 

삼겹살 뿐 아니라 다양한 한식과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는 와인도 있다. 같은 마리에따 와이너리의 올드 바인 레드 로제(OVR Rose) 와인 또한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한식과 페어링하기 쉬운 와인 중 하나이다. 좋은 밸런스와 바디감을 자랑하여 Wine Enthusiast에서 91점을 받은 바 있다. 차게 마실 때 그 매력을 느낄 수 있기에 다가올 여름에 선택하기에 좋은 와인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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