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홈술이나 지인들과의 소소한 홈파티가 대세다.  이때 단 1분의 투자로 파티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면 어떨까? 

편리함을 추구하는 일상 속에서 캔와인은 와인의 많은 번거로움을 덜어 준다. 캘리포니아 부티크 와인 수입사 보틀샤크가 캔 와인 출시와 함께 1분 만에 캔 와인으로 인싸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해당 영상에서는 보니둔 와이너리의 국내 최초 375mL 대용량 로제 스파클링 캔 와인을 이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파티 준비법을 보여준다.

준비물

과일(라즈베리, 블루베리, 딸기 등)이나 집에 남은 과일들, 보니둔 라 불 무스 드 씨거(La Bulle Moose De Cigare) 2캔, 샴페인/로제 잔이나 집에 있는 이쁜 잔들

1. 보니둔 로제 스파클링 파티음료 part1

2. 보니둔 로제 스파클링 파티음료 part2

3월 15일부터 전국 와인앤모어에서 선보이고 있는 보니둔 캔 와인 '2017 라 불 무스 씨거(La Bulle Moose de Cigare)'는 야생의 장미꽃 향이 은은히 펴지며 그에 걸맞은 옅은 핑크색을 띄고 있다. 딸기, 복숭아, 제비꽃 그리고 말린 체리가 연상되는 산뜻함이 버블과 함께 잘 어우러지며 마무리는 드라이하게 떨어진다. Wine Enthusiast에서 90점을 받은 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보틀샤크의 윤정운 이사는, “차갑게 마셔야 풍부한 버블감을 지닌 스파클링 로제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며, "보니둔 캔 와인의 연한 핑크빛과 이쁜 잔 하나면 고가의 샴페인으로 내는 파티 못지않게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틀샤크는 6개월 만에 4종의 와인이 주류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창적인 와인 라인업을 소개하며 새로운 와인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보틀샤크(02-527-4900)으로 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