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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브루잉컴퍼니, 김해 명품 쌀로 만든 우리 쌀 라거 맥주 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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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4.13  1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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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릴라브루잉컴퍼니의 폴에드워즈대표(좌)와 앤드그린대표(우)가 쌀로 한국 스타일 라거를 만들고 있다. <사진=고릴라브루잉컴퍼니>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 스타일은 라거 맥주다. 깔끔한 맛과 가벼운 목 넘김 그리고 청량감이 특징이 맥주 스타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마시는 맥주 스타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라거 맥주와 김해의 쌀이 만나 우리나라 명품 쌀로 만든 맥주가 양조된다.

부산에 위치한 수제맥주 회사 고릴라브루잉컴퍼니(폴 에드워즈 대표, 앤디 그린 대표)는 지난 4월 10일(금)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기 위한 프로젝트로 명품 김해 쌀을 사용한 맥주를 양조하여 우리 쌀, 우리 지역 맥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 김해쌀 '가야뜰골드'

김해 ‘가야 뜰’ 쌀은 정부가 선정한 최고급 쌀 품종 18종 중 ‘영호진미’ 품종이다. 영호진미는 낙동강을 끼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고 연중 평균 기온이 상온인 김해 지역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해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육성 중인 쌀 ‘가야 뜰’은 지난 2019년 부산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국가 정상들 만찬으로 오르며 명품 쌀로 인정 받았다.

지난 2월 29일, 고릴라브루잉컴퍼니는 맥주의 4대 종주국이자 에일의 종주국(에일: 라거와 함께 맥주의 대분류를 차지하는 대표 맥주 스타일)인 영국에서 현지 수제 맥주 회사인 집시힐(GYPSYHILL) 브루어리와 쌀로 만든 라거 맥주를 출시하며 한국 쌀 맥주가 세계화될 수 있는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위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지방의 특산품인 명품 김해 쌀을 사용하여 다양한 쌀 맥주 스타일을 양조할 계획이다. 고릴라브루잉컴퍼니 대표 폴에드워즈는 “국내 쌀 맥주 유통량을 늘려 국산 쌀 사용량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고 한국의 쌀 맥주를 세계에 수출하여 한국 맥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릴라브루잉컴퍼니 관계자는 “국내 많은 수제맥주 회사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맥주를 양조하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산물 소비 용도의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상품성이 우수한 우리 쌀 맥주를 생산하여 농가 소득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우리나라 지역 농산물과 지역 맥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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