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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와인 산지 캘리포니아, '코로나19'로 인해 와이너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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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3.18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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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시설의 테이스팅 중단을 발표한 잭슨 패밀리 <사진=Jackson Family Wines>

최근 미국의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라, 캘리포니아 와이너리의 테이스팅 및 고객 방문 그리고 행사가 전면 중단된다.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 내의 모든 술집, 와이너리, 나이트클럽, 양조장을 폐쇄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65세 이상의 모든 노인의 바이러스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는 335명이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지금까지 총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일요일 기자회견에서 뉴섬은 “우리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인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상태다. 긴장과 두려움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사고를 만들어내지 않고, 현재 순간을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미국의 와인 산업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데, 캘리포니아와인연구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현재 미국 전체 와인의 81%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에 미국은 세계 4위의 와인 생산국이다. 캘리포니아 와인 업계는 총 32만 5천 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를 방문하는 2,360만 명의 관광객들은 작년에 약 72억 달러(한화 약 8조 9,402억 4,000만 원)를 소비했다. 와인협회 측은 뉴섬 주지사의 기자회견 직후 트위터를 통해 “이번 권고사항은 테이스팅 및 이벤트에만 적용된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잭슨 패밀리 와인즈(Jackson Family Wines) 측은 캘리포니아의 지침을 준수하고, 캘리포니아 및 오리건 시설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잭슨 패밀리 측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왔으며, 고객, 직원,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주에 있는 와인 테이스팅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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