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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에 팔리는 저가 캘리포니아 와인’… 20년만에 포도 생산량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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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17  0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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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포도 생산량이 2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Pixabay>

샌프란시스코비즈니스저널(SFBJ)는 2월에 열린 포도재배자연합(Allied Grape Growers)의 마케팅 대표 제프 비터(Jeff Bitter)가 통합와인&포도심포지엄(Unified Wine & Grape Symposium)에서의 연설을 인용하며, 현재 캘리포니아가 지속 불가능한 와인 과잉공급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터는 “현재 우리의 포도 상황은 어려운 상태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현재 포도나무에선 내가 평생 본 것보다 더 많은 포도가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포도 생산량이 최대치에 달함에 따라 그만큼 포도 재고 또한 무수히 남아있는 것이다.

2019년 미국의 와인 소비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현재 미국 젊은 세대들이 와인 대신 하드셀처 같은 새로운 추세로 향하는 것도 있지만, SFBJ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자들은 수확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을 향상하거나 더 많은 에이커에 포도나무를 심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포도 과잉 공급의 장점은 ‘수요’가 있다. 실리콘밸리은행 와인산업 2020(SVB)의 보고서에 따르면, 포도와 벌크 와인 가격 하락으로 올해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량은 2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롭 맥밀런(Rob McMillan)에 따르면, “현재 와인 공급량은 최대치에 달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공급과잉은 소비자 수요 침체와 맞물려 완제품 와인, 벌크 와인, 포도의 할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전례 없는 소매 가치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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