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화) WSA와인아카데미에서는 디자이너이자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페데리코 데 마요가 직접 디자인한 와인 글라스 자페라노(Zafferano)를 통해 피에몬테 랑게 지역 가장 큰 와이너리 바타시올로(Batasiolo) 와인 4종을 시음해 보는 특별한 시음회를 가졌다.
이번에 소개된 글라스는 최고급 크리스탈로 제작된 초경량(95-105g) 핸드메이드 와인글라스 '자페라노, 울트라 라이트' 제품이다. 자페라노 울트라 라이트로 시음한 와인은 바타시올로 와인으로 스푸만테 메토도 클라시코, 로에로 아르네이스, 랑게 네비올로, 발롤로 보스까레또 이상 4종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유진 기자 misspomkin@gmail.com
김유진 기자 misspomk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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