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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이 전문가가 추천하는 국산 한국 와인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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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09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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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리 와이너리 청수, 산막 와이너리 화몽, 오노피아 오놀로그 로제, 씨엘 오계리 와이너리 화이트, 수도산 와이너리 산머루 크라테 드라이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이 눈부시다. 맥주 수입액 증가율은 2017년 44.9%로 빛나는 성장을 이루었지만 2018년 17.7%로 급격히 성장이 둔해진 반면 와인 수입액 증가율은 2016년 0.9%, 2017년 9.7%였지만, 2018년 무려 16.6%로 성장했다. 

2018년도 주요 대형마트 주류별 매출 비중도 17.4%의 소주와 21.4%의 국산맥주보다 더 높은 22.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성장을 실감케 했다. 

이렇게 국내 와인시장의 성장과 함께 국산 한국와인의 성장 또한 돋보인다. 2000년대 초부터 성장해온 한국 와인은 최근 5년간 품질을 인정받으며 이를 즐기는 국내 와인애호가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와인을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한국 와인의 특별한 매력에 빠지고 있다. 

F&B전문 온라인 뉴스 미디어 소믈리에타임즈는 한글날을 맞아 국내 와인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한국 와인을 소개한다.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로 국내외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하늘 워터 소믈리에는 와인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와인애호가이다. 그는 2개의 한국와인을 추천하며 "와인은 서양술이라는 인식이 강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이 아니면 어색하게 느껴지고 국내 와이너리나 와인도 영어나 외국어 이름이 많다. 심지어 주품종도 캠벨, MBA 처럼 영어다"며 "한글날인 만큼 한글로 된 와이너리와 한글 와인명의 품질 좋은 와인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산막 와이너리, 화몽와인

▲ 산막 와이너리, 화몽와인 <사진=산막 와이너리>

충북 영동의 조용한 산골에 위치한 산막 와이너리는 10년간 제초제를 전혀 사용않고 초목들과 함께 자란 포도를 사용하며 2015년부터 양조용으로 재배하여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화몽와인은 젊지만 깊이 있고 클래식한 느낌도 선사하는 와인으로 풍부한 향과 적절한 산미, 당도로 흰살생선, 해산물, 돼지고기 등으로 만든 한식요리와 잘 어울린다.  

고도리 와이너리, 청수

▲ 고도리 와이너리, 청수 <사진=고도리 와이너리>

고도리 와이너리는 영천시에 위치한 14개 농가형 와이너리 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와이너리로 그들이 생산하는 청수는 깔끔하며 감미롭고 긴 여운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드러운 산미와 은은한 복숭아 향은 오리고기나 닭고기, 생선회, 해물탕과 잘 어울린다. 

현재 와인바 '달망'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선 대표는 국내 몇 명 없는 WSET Level 4 디플로마를 수료한 내로라 하는 와인 전문가다. 김지선 대표는 오놀로그 로제 와인을 추천했다. "캠벨로 만든 달달한 로제 와인 사이에서 빛나는 드라이한 로제 와인"이라고 평가하며 "캠벨 특유의 향기와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을 떠오르게 하는 은은한 바닐라향이 향긋하다. 산미도 좋아 끝을 바삭하게 구운 부추전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오노피아, 오놀로그 로제

▲ 오노피아, 오놀로그 로제 <사진=오노피아>

캠벨얼리의 특징인 딸기, 체리 같은 붉은 과실향을 선사하며 드라이한 맛과 신선한 산도가 특징인 이 와인이다.

소믈리에타임즈에서 활동하는 도윤 와인 전문기자는 씨엘 오계리 와이너리 화이트 청수를 추천했다. 도윤 전문기자는 씨엘 오계리 와이너리의 화이트 청수가 "밤하늘의 별들이 아름다운 영천에서 생산한 드라이 화이트 와인으로 입안의 풍미가 굉장하고 쌉쌀한 느낌에 살짝 느껴지는 잔당감이 매력적"이라며, "한국 음식과 페어링뿐 아니라 양식과도 잘 어울릴 와인"이라고 평가했다. 

씨엘 오계리 와이너리, 화이트 청수

▲ 씨엘 오계리 와이너리, 화이트 청수 <사진=도윤기자>

맑은 빛깔과 레몬향, 체리향과 함께 가벼운 바디감으로 식전주로도 편히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와인으로 상큼한 샐러드나 강하지 않은 한식요리와 잘 어울린다.

플라자 호텔 최정원 소믈리에는 수도산 와이너리의 크라테 레드와인 드라이를 추천하며 "훌륭한 밸런스가 특징인 드라이 와인"이라며 "오크 숙성을 거친 후 느껴지는 복합적인 부케가 한국와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매력적이며 바디감, 산미, 탄닌감의 절묘한 밸런스는 국내 레드 와인 중 단연 군계일학"이라고 평가했다. 

수도산 와이너리, 산머루 크라테 드라이

▲ 수도산 와이너리, 산머루 크라테 드라이 <사진=수도산 와이너리>

조선 산포도(산머루) 유기농 빈티지 와인으로 완성된 한국 토종와인으로 진한 붉은 빛이 강하고 진한 산미를 자랑하여 육류, 소고기, 돼지고기 등으로 만든 한식과 잘 어울린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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