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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와인 전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 11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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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07  1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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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성동구) 지하2층 행사장

프랑스 내추럴 와인 네고시앙 LC2M(La Cave des 2 Mondes)이 주최하고 국내 프랑스 내추럴 와인 수입사 ORW(올드앤레어와인)가 주관하는 내추럴 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Salon du Vin Nature)'가 2019년 11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2일간 갤러리아 포레 서울숲 지하2층 행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랑스 내추럴 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를 주관하는 LC2M의 대표 프레드릭 구베(Fredric Goubet)는 프랑스에서 내추럴 와인과 관련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물로, ORW의 박흥규 대표와는 10년째 파트너로 함께 일하고 있다.

'살롱뒤뱅 나뛰르'는 내추럴 와인의 본산 프랑스에서 진행하는 페어의 형식처럼 지역을 돌아가며 연중으로 '와인생산자', '업계종사자', '일반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프랑스에서는 소수의 내추럴와인 메이커나 내추럴 와인 애호가들이 이런 만남의 장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내추럴와인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프랑스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그들이 만든 와인을 시음하고, 마음에 드는 와인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현지의 내추럴 와인 페어처럼 생산자들은 정성 들여 만든 자신의 와인을 소개하고, 소통하며, 격려를 받는 시간을 가지고, 와인 애호가들은 내추럴와인 생산자들의 철학과 와인 메이킹 과정을 듣고 마음에 드는 와인을 고를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그랜드 테이스팅에 출품되는 와인은 프랑스 내추럴 와인 생산자 14곳의 60여종 와인이며, 루아르(Loire), 알자스(Alsace), 브루고뉴(Bourgogne), 보졸레(Beaujolais), 쥐라(Jura), 론(Rhone), 랑그독(Languedoc), 루시용(Roussillon) 지역의 내추럴 와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 좌측부터 선즈 오브 와인(Sons of Wine)의 파리드 야하미(Farid Yahimi), 브렌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의 브렌든 트레이시, 애드 비눔(Ad Vinum)의 세바스띠엥 샤티용(Sebastien Chatillon), 마스 드 몽 뻬르(Mas de Mon Pere)의 프레데릭 팔라시오스(Frederic Palacios), LC2M의 프레데릭 구베(Frederic Goubet)

국내에서 이미 많이 알려진 내추럴 와인 생산자 선즈 오브 와인(Sons of Wine)의 파리드 야하미(Farid Yahimi)와 루아르 지역의 브렌든 트레이시(Brendan Tracey)의 브렌든 트레이시, 도멘 앙투안 리에나르(Domaine Antoine Lienhardt)의 앙투안 리에나르(Antoine Lienhardt), 애드 비눔(Ad Vinum)의 세바스띠엥 샤티용(Sebastien Chatillon), 마스 드 몽 뻬르(Mas de Mon Pere)의 프레데릭 팔라시오스(Frederic Palacios), LC2M 비네롱 엔 브왓(Vignerons en Boite)의 프레데릭 구베(Frederic Goubet) 등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내추럴 와인 애호가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내추럴 와인을 직접 소개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 국내 미개봉 내추럴 와인 영화 '와인 콜링(Wine Calling)' <사진=imdb.com>

이틀 간의 그랜드 테이스팅이 메인으로 진행되며 부대 행사로 내추럴와인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와인 콜링(Wine Calling)' 상영회, 애프터 파티 등이 함께 행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현장에서는 그랜드 테이스팅에서 시음 한 50여 종의 출품와인을 현장에서 할인하여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내추럴 와인 애호가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전 살롱뒤뱅(Salon du Vin) 행사 모습 <사진=ORW>

내추럴 와인 전문 페어로서 ‘살롱 뒤 뱅나뛰르’는 1회이다. 사실 '살롱뒤뱅(Salon du Vin)' 이름으로 열렸던 이전 두 번의 행사는 내추럴 와인이 주제가 아닌, 2013년엔 프랑스 와이너리, 그리고 2015년에는 이태리 아티잔 와이너리 와인 페어였다. 하지만,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내추럴 와인 전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를 앞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4일(월)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전문인 시음회로 와인업계 종사자만 참여가 가능하며,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일반인 와인 애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1월 5일(화)에는 모두 일반인 와인 애호가를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1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2부로 나뉜다. 그리고 그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는 애프터파티가 있다. 

살롱뒤뱅 나뛰르 입장 티켓은 1인당 4만원이며 4일 2부, 5일 1부, 5일 2부 입장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애프터파티는 신청 시 2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며 종이 티켓은 별도로 발행되지 않고,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바로 입장을 진행한다. 티겟을 구매하면 60여 종의 내추럴 와인 그랜드테이스팅과 당일 시음시 사용할 와인잔을 제공하며 '시음와인 특별가 판매'를 통해 시음한 와인 50여 종에 한하여 파격적인 할인가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다. 주차는 2시간 무료다. 

행사를 주관하는 ORW의 박흥규 대표는 "'살롱뒤뱅 나뛰르' 페어에서 내추럴 와인 운동의 본산인 프랑스의 다양한 스타일의 내추럴 와인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 많이 소개된 가벼운 스타일 뿐 아니라 육류와도 잘 어울릴 법한 풀바디 내추럴 와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시음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내추럴 와인 문화를 좀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내추럴 와인 메이킹은 힘들고 외로운 길이다. 소명이 없으면 가기 힘든 길이다. 와인메이커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리고 상영회를 갖는 국내 미개봉 영화 ‘와인콜링(Wine Calling)’을 통해, 국내 와인 애호가들이 내추럴 와인 문화를 좀 더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 개최에 대한 의미를 밝혔다.

행사 신청 및 문의는 내추럴 와인 페어 '살롱뒤뱅 나뛰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alonduvinnature)을 통해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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