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포 1억 보장 및 프리바이오틱스 함유 <사진=자연지애 닥터프로프리움>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여 인체내에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미생물)을 말한다. 하지만 인간의 장은 자체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성할 수 있으나 생성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인간의 체내에서 충분하게 생육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분해를 촉진하고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필요하다.

이에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동시에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제품 '닥터프로프리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퍼멘텀, 루테리, 가세리와 같은 모유유래 유산균에 더해 아연까지 함유한 식약처 기능성 인정 3중케어 건강기능식품이다. 

관계자는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자일로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을 함유했다”라고 말하며, “부원료까지 최선을 다한 제품인만큼 많은 분들이 체험해보시길 바란다. 또한 이 제품은 매 생산.입고 단위별로 검사 성적서를 확인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자연지애 닥터프로프리움 유산균 제품은 이달 마지막 날인 9월 30일까지 가을맞이&환절기 특가로 21% 할인을 진행 중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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