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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에도 불어오는 '비건(Vegan) 바람', 채식 메뉴 대폭 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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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26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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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파크(Disney Parks)에 출시되는 채식 메뉴 <사진=Disney Parks Blog>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가 미국 디즈니랜드 올랜도 테마마크에 ‘식물성 음식 라인’이 오는 10월 출시된다고 밝혔다.

올랜도 디즈니랜드를 포함해 호텔, 리조트에 있는 식당과 푸드트럭 등 음식을 파는 공간이 600곳에 달하는 디즈니월드는 미트-프리(Meat-Free)와 같은 채식 메뉴를 소개하는 다이닝 가이드를 출시했다.

채식 및 미트-프리 메뉴가 대폭 증가된 디즈니월드를 방문하는 손님들은 고기, 계란, 유제품, 꿀 등이 들어가지 않은 400개 이상의 음식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디즈니파크의 공식 블로그는 “우리는 항상 디즈니에서의 식사에 맛, 혁신, 창의성을 가져다 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하며 “손님들의 피드백은 우리가 메뉴를 개발할 때 고려하는 우선 순위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채식을 기반으로 한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식품 메뉴에 녹색 잎 모양을 넣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디즈니파크에서 핫도그를 판매하는 케이시스 코너(Casey’s Corner)에서는 식물을 기반으로 한 ‘슬로우 도그’를 먹을 수 있으며, 코랄 리프 레스토랑(Coral Reef Restaurant)에서는 랍스터 스타일의 버섯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

디즈니는 미국 동부 올랜도 테마파크에 이어 2020년 봄까지 미국 서부 LA 디즈니랜드 파크에도 채식 메뉴를 출시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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