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BELL’S 증류소에서 1981년 7월 29일 영국 왕실의 찰스와 다이애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하여 만든 한정판 기념주로, 출시된 달 판매가 완료될 만큼 인기가 높았다.
벨즈 위스키는 영국의 국민 위스키로 불릴 만큼 널리 소비되고 있으며, 처칠수상과 마가렛 대처 총리가 사랑했던 블렌디드 위스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완주군 문화관광과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전시관 연출 및 기획전 등 학예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나상형 학예연구사 nsh8139@korea.kr
김동열 칼럼니스트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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