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ㅂ' 하와이 칵테일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쳐>

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가 식사를 위해 한 식당을 찾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가 찾은 식당은 하와이풍으로 인테리어와 소품 모두 하와이를 연상케 해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다.

하와이가 가고 싶다던 송성호 매니저를 위해 준비한 이영자의 선물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원피스와 가발까지 하와이풍 식당에 맞춰 세심한 준비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개그맨 김인석과 안젤라 박 부부를 초대해 뜻 싶은 식사를 했다. 안젤라 박은 하와이에서 20년 이상 살았다고 하며,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를 위해 하와이 문화를 알려주며 하와의 의상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이영자, 송성호 매니저가 하와이를 느끼기 위해 찾은 식당은 어디일까? 칵테일로 유명한 홍대 ‘ㅂ’ 하와이라고 하며, 대표 메뉴는 바비큐 콤보와 홀리홀리 치킨 & 와플이라고 한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