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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작가 기바야시 신, 온라인 와인 클럽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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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03  1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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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물방울 작가 기바야시 신이 만든 '신의 물방울 와인 살롱' <사진=The Drops of God Wine Salon>

유명 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의 작가 기바야시 신이 올 10월 미국에서 온라인 와인 클럽인 ‘신의 물방울 와인 살롱(The Drops of God Wine Salon)을 개설한다.

이번 온라인 와인 클럽은 기바야시 신과 그의 누나 기바야시 유코 그리고 나파밸리 와인 브랜드인 간빠이 와인즈(Kanpai Wines)의 오너 피터 치앙(Peter Chiang)과 협업하여 만들었다.

신의 물방울 와인 살롱은 와인 게임 및 회원들을 위한 와인 추천이 제공되며, 전문적인 와인 교육을 통한 접근으로 와인에 대한 자신의 입맛과 취향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미국 호텔과 레스토랑에서의 특별 할인도 포함되어있다.

기바야시 신은 “신의 물방울을 통해 보여준 많은 것들은 구세계 와인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최근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현대적이고 균형 잡힌 신세계 와인을 맛보며 주목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우리를 기쁘게 하는 와인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데 전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간빠이 와인즈의 피터 치앙은 “우리는 회원들의 예술에 대한 창의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우뇌에 관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는데 “와인은 음악처럼 모두가 다가갈 수 있는 형태의 예술이다”라고 말하며 신의 물방울 와인 살롱을 추천했다.

신의 물방울은 일본에서 드라마화가 되기도 했던 유명 만화로 주인공이 궁극의 와인을 찾기 위해 라이벌 소믈리에와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만화는 총 44권까지 발매되었다. 신의 물방울 와인 살롱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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