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5
ad99
ad58
ad64
ad62
ad53
ad57
ad63
ad71
ad65
ad92
ad94
ad80

[책 미리보기] 충청도 할머니들의 손맛이 고스란히, 한글과 음식 ‘요리는 감이여’

ad39

기사승인 2019.08.24  19:01:11

default_news_ad1
▲ 요리는 감이여 <사진=창비교육>

자극적이고 맛있는 식사를 위해 음식 전문점에서 식사를 해도,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도 충족 되지 않는 맛이 있다. 바로 손맛이다. 외식과 배달 음식은 집에서 해 먹기 어려운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겨운 맛을 느끼기에는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손맛에는 정겹거나 따뜻한 수식이 자연스럽게 따른다. 아무래도 엄마, 혹은 할머니의 손맛이 그립고 기억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그런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레시피가 담긴 책이 있다.

바로 ‘요리는 감이여’다. ‘요리는 감이여’는 한글학교에 다니는 충청도 할머니들의 레시피가 담긴 책이다. 51명의 할머니들이 손 글씨로 쓴 요리법을 엮었다고 한다. 정겨운 할머니들의 손맛과 함께 그 의미가 더해지는 것 같다.

1부 ‘김치와 장아찌’부터 2부 ‘국, 찌개와 반찬’, 3부 ‘요리’, 4부 ‘간식’, 그리고 부록으로 ‘할머니가 알려 주는 사계절 재철 재료들’과 ‘할머니 요리어 사전’까지 할머니들의 인생을 맛있는 음식과 글로 만나 볼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박지은기자 ireporter@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00
ad95
ad101
ad83
ad79
ad84
ad81
ad85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59
ad68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