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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의 와인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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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22  1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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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 <사진: maribor-pohorje.si>

슬로베니아의 스타예르스카(Stajerska) 지방의 드라바(Drava) 강 좌안에 있는 마리보(Maribor)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가 있다. 품종은 ‘자메토프카(Zametovka)’로 이 지방 토종 품종이며, 현재도 매년 35-55 ㎏을 수확하여 250 ㎖병으로 100병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2004년에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는데, 적어도 375년 이상 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이 지방 사람들은 1657년에 이미 100년이 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는 매년 수확 때 축제를 개최한다.
 

▲ 김 준 철 원장

고려대학교 농화학과, 동 대학원 발효화학전공(농학석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Freesno) 와인양조학과를 수료했다. 수석농산 와인메이커이자 현재 김준철와인스쿨 원장, 한국와인협회 회장으로 각종 주류 품평회 심사위원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칼럼니스트 김준철 winespirit1@naver.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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