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익선동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소비자들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원이 다른 '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인천 스퀘어원, 부산 서면 등 전국 핫플레이스와 삼성 메가 스토어 130여 곳에 10일 오픈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밀레니얼 신진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 통해 '갤럭시 노트10 5G'를 더욱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소비자들은 제스쳐 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을 비롯해 시원한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트리플 카메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갤럭시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특히,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갤럭시 10, 갤럭시 10+ 5G 제품을 최대 3일까지 사용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Live, 갤럭시 Fan Made Art, 갤럭시 Fan Curator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지역별 갤럭시 스튜디오 소재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갤럭시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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