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5
ad99
ad58
ad64
ad62
ad53
ad57
ad63
ad71
ad65
ad92
ad94
ad80

'전통주 플레이버휠’ 개발, 전통주 산업화에 필수 89가지 맛과 향 담아

ad39

기사승인 2019.07.30  15:00:15

default_news_ad1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 전통주의 맛과 향을 한국인이 쉽게 연상할 수 있는 단어로 표현한 전통주용 플레이버휠(Flavor wheel)을 개발했다.

플레이버휠은 향기와 맛을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을 유형별로 묶어 원형의 판에 체계적으로 배열한 도구로, 와인과 커피 분야에서 신제품을 개발할 때 널리 활용돼 왔다.

▲ 전통주 플레이버휠 <사진=농촌진흥청>

그동안 전통주를 평가할 때 와인이나 일본주(사케)의 평가기준을 사용했으나, 전통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부족해 전통주만의 평가기준이 필요했다.

이번에 개발된 전통주 플레이버휠은 전통주의 맛과 향을 대표하는 89개 단어들을 크게 후각 11개, 미각 2개의 유형으로 묶어 구성한 것이다.

플레이버휠은 한국인이 느끼는 특성을 정확하게 표현해 전통주 개발과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자가 전통주를 선택할 때, 생산자가 전통주를 소개할 때에도 객관적인 맛 평가가 가능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된 플레이버휠은 전통주 교육기관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우리술 품평회 심사에도 평가도구로 활용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발효가공식품과 최준열 과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개발한 플레이버휠은 전통주를 우리 방식으로 표현하고 평가할 수 있어 전통주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앞으로 전통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가 전통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성과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100
ad95
ad101
ad83
ad79
ad84
ad81
ad85
ad96
ad98
ad93
ad88
ad69
ad86
ad74
ad78
ad77
ad75
ad61
ad67
ad82
ad72
ad66
ad59
ad68
ad76
ad56
ad50
ad47
ad52
default_setNet1_2
default_setImage2
default_news_ad2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ad9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