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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 노숙자를 위한 비건 푸드트럭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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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10  17: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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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든 스미스가 진행한 팝업 비건 푸드트럭 'I Love You Restaurant' <사진=I Love You Restaurant 인스타그램>

음식전문매체 푸드앤와인은 최근 열풍을 일으킨 영화 알라딘의 지니 역을 맡은 배우 윌 스미스(Will Smith)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가 노숙자를 위한 비건 푸드트럭을 열었다고 전했다.

배우이자 사업가 그리고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든 스미스는 작년 2018년 푸드앤와인지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을 건강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목표를 말하며 사회 활동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미스의 가족은 ‘저스트 워터(Just Water)’라는 재활용 가능한 물병을 만드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식물성 고기 브랜드인 임파서블 푸드에도 제이지, 세레나 윌리엄스, 케이티 페리 등과 함께 투자한 바 있다.

▲ 비건 푸드로 이뤄진 밀키트 <사진=I Love You Restaurant 인스타그램>

제이든 스미스의 푸드트럭 ‘아이 러브 유 레스토랑(I Love You Restaurant)’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노숙자들에게 비건 음식을 제공한다. 지난 7월 7일 LA 다운타운에서 미국 최대의 노숙자 밀집 지역인 스키드 로우에 팝업 푸드트럭을 열었으며 채소와 곡물로 이루어진 음식을 받기 위해 수많은 노숙자의 행렬이 이어졌다.

제이든 스미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ILoveYouRestaurant은 사람들이 누릴 자격이 있는 건강한 비건 음식을 공짜로 주는 운동이다”라고 말하며 “오늘 우리는 LA 다운타운에서 첫 번째 팝업 푸드트럭을 시작했으며, #JADENinc의 첫 번째 활동이니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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