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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와이넬, '2019 코리아와인챌린지' 금메달 11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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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01  1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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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와이넬이 '2019 코리아와인챌린지'에서 금메달 11개를 획득했다. <사진=와이넬>

국내 유일의 국제 와인 경쟁 대회인 ‘Korea Wine Challenge(이하 KWC) 2019’ 에서와이넬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4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의 입지를 재확인하였다.

특히, 2019년 KWC에서 참가 이래 역대 최다 금메달(11개, 미수입와인 4개 포함)을 획득한 것은 대중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와인을 추구하는 와이넬의 와인 철학이 돋보이는 의미 있는 결과로 보인다.

금메달 수상 와인 중에 올해 새롭게 메달권에 진입한 두 가지 와인은 ‘로저구라트’, ‘코랄 로제 2017’과 ‘샤또 푸에슈오’, ‘샤또 라바브르 2017’이다. 

프랑스 전통 샴페인 방식의 ‘빈티지 까바’로 명성 높은 로저 구라트가 2017년에 새로 출시한 ‘코랄 로제’는 신선한 스파클링 와인을 선호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한 ‘연분홍(Soft Pink) ‘컬러의 빈티지 까바로 매우 신선하고 향기로운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총 9개월의 숙성 기간 중 50일간 ‘쉬르 리’ 과정을 거쳐 복합미를 더해 프레쉬하면서도 프리미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까바다.

프랑스 랑그독 지역 최고 생산자로 유명한 ‘샤또 푸에슈오’는 2017년 랑그독 그랑뱅 생산지역 ‘픽생루(Pic-Saint-Loup)’의 빈야드를 60헥타르로 확장하며 ‘샤또 라바브르’라는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였다. 픽생루 지역은 주로 석회석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역의 고급 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최근 많은 평론가와 전문가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샤또 라바브르’은 14~18개월 오크 숙성된 쉬라와 그르나슈 품종이 블렌딩된 레드 와인으로 입안에서 느껴지는 풍성한 과실 아로마와 부드러운 타닌이 인상적이며 산미도 좋아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탁월한 와인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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